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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우석 기자] 모든 팀 들이 본격적인 휴식기에 들어간다.
지난주 KBL은 이사회를 열어 시즌 종료를 선언했다. 여러가지 과제를 남긴 가운데 시즌을 이어가려는 의도가 강했던 KBL은 호주 리그와 WKBL 종료 등과 함께 전 세계적으로 확장세에 있는 코로나 19로 인해 리그 종료라는 아쉬움과 마주해야 했다.
서울 삼성은 정규리그 7위에 올라 있던 상황이었고, 상승세를 타고 있던 터라 내심 플레이오프를 바라보며 시즌 후반기로 접어 들었다.
시즌 초반을 지나 비장의 카드로 꺼내 들었던 빅 라인업이 효과를 보았고, 이동엽이 제대한 후에는 다양한 전략, 전술을 통해 끈끈함이 생긴 팀 컬러로 변신, 지난 시즌과는 다른 모습으로 6강을 향해 진군 중이었다.
하지만 코로나 19는 그들의 행보를 멈춰 세웠고, 차기 시즌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삼성 관계자는 “갑작스런 시즌 종료로 인해 ‘정리’라는 계획만 세워 놓았다. 일단 선수단은 외출 및 휴가를 실시했다. 모두 아시다시피 두 달 동안 휴식을 해야 한다. 감독 재계약부터 FA 및 연봉 등 산적한 문제들이 있다. 이번 주 정리할 부분들을 정리해서 차근차근 정리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삼성은 가장 먼저 감독 재계약 여부에 많은 관심이 쏠린다. 이상민 감독이 2019-20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기 때문.
삼성 관계자는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 이제부터 검토되어야 할 사항.”이라고 말했다. 이 감독의 계약 기간은 4월 말. 삼성은 다양한 데이터를 검토해 재계약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선수단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다. 문태영, 김동욱, 이관희, 장민국 등이 FA 대상이다. 세 선수 모두 삼성에게 의미가 있는 선수들이다. 샐러리 캡에 여유가 있는 삼성에게 어쩌면 많은 변화가 생길 수도 있을 듯 하다.
아직 향후 비 시즌 일정과 관련해 정리된 것은 없다. 선수단 훈련 스케쥴 역시 고민이다. 코로나 19와 일본과 관계 등을 다양하게 고려해 진행해야 한다. 지난 시즌에는 일본행 취소로 인해 제주도에서 전지훈련 성격의 합동 훈련을 실시한 바 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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