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경기 불가능한 전자랜드, 자체 훈련에만 매진

김영훈 기자 / 기사승인 : 2020-03-19 19: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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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전자랜드가 훈련에만 매진하고 있다.


2월 29일을 끝으로 중단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5라운드가 한창 진행 중이었으나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인해 4주간 발걸음을 멈췄다.


약속한 시점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리그가 재개될 지 여부는 미지수이다. 하지만 이제 서서히 몸상태를 끌어올릴 시점이다. 때문에 모든 팀들이 서서히 훈련의 강도를 높이고 있다.


전자랜드 역시 이는 마찬가지. 별다른 부상자가 없는 전자랜드는 약간의 휴식을 취한 뒤 7일부터 훈련에 돌입했다. 기초 훈련으로 컨디션을 끌어올린 전자랜드는 전술과 수비 등 시즌과 다름없이 일정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실전감각에 대한 걱정은 여전히 존재한다. 전자랜드는 인천체육공단의 지침에 따라 연습경기를 할 수 없는 상황. 때문에 자체 5대5만 반복할 수밖에 없다.


전날(18일) 입국한 머피 할로웨이는 하루 휴식을 취했다. 이후 2~3일 동안 체력을 끌어올린 뒤 팀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전자랜드는 현재 21승 21패로 간신히 5할 승률을 유지하는 중이다. 7위와 2.5경기 차이나는 전자랜드이기에 남은 12경기가 매우 중요한 상황이다.


한편, 길렌워터는 아직도 귀국 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2월 말부터 한국 내의 상황에 불안함을 느끼고 있더라. 먼저 귀국을 하고 추후에 다시 이야기하기로 했다. 현재 역시 아직까지 이야기 중이다”라며 길렌워터의 상황을 설명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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