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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치아누 오누아쿠(좌)와 칼렙 그린(우) |
[바스켓코리아 = 김우석 기자] 원주 DB의 두 외국인 선수의 입국이 늦어지고 있다.
타 구단에서 입국과 확실한 입국 예정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DB에 소속된 칼렙 그린과 치아누 오누아쿠는 현재는 ‘아직’인 상태다.
두 선수는 DB가 1등을 달리고 있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자원들.
그린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 운영 등에 확실한 보탬이 되고 있고, 시즌 전부터 강백호 자유투로 관심을 모았던 오누아쿠는 보드 장악력에서 탁월한 모습을 이어가며 DB의 새로운 동부산성의 한 축으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두 선수는 코로나 19로 인한 리그 중단에 집으로 향했고, 아직도 확실한 입국 일정을 구단에 전달하지 않으며 DB 관계자와 팬들의 속을 태우고 있다.
계속된 입국 지연으로 인해 외국인 선수 교체설까지 떠돌고 있는 상태다.
DB 관계자는 이에 대해 “두 선수가 아직 정확한 날짜를 내놓지 않고 있다. 아마도 여러 상황에 대해 복합적으로 판단을 하고 있는 것 같다. 교체설에 대해 아침에 이야기를 들었다. 구단은 두 선수 복귀를 첫 번째 원칙으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연이어 “하지만 혹시 모를 상황도 대비를 하기는 해야 한다. 만약에 상황을 위해 ‘서치’ 정도는 해보았다. 다음 주에 있을 이사회를 전후에서 판단을 내리긴 해야 할 것 같다. 어쨌든 외국인 선수와 관련한 첫 번째 원칙은 두 선수의 복귀다.”라고 못을 박았다.
DB는 위에 언급한 대로 1위를 달리고 있고, 중반을 넘어서며 두경민까지 복귀하며 강력한 우승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DB는 10개 구단 외국인 선수 중 팀과 가장 궁합이 잘 맞는 두 선수의 복귀를 강력히 바라고 있는 듯 하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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