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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우석 기자] 코로나 19로 인해 팬들과 접점이 사라진 구단들이 온라인 중심으로 활발한 팬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
원주 DB는 구단 유튜브 TV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실시했다. 이벤트는 지난 주부터 시작되었다. 지난 주 ‘경희대 3인방’인 김종규, 두경민, 김민구가 출연해 ‘솔직함’을 주제로 한 토크쇼를 가졌고, 두 번째 방송이었던 18일에는 허웅, 김창모, 김훈이 나와 ‘먹방’을 소재로 한 방송을 진행했다.
방송에 출연한 선수들은 팬들과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접수, 게스트를 초청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는 약 1,000명에 가까운 팬들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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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KB스타즈도 ‘바스켓볼 콘서트’라는 방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안덕수 감독을 필두로 한 코칭 스텝과 선수 그리고 통역까지 출연해 두 시간 동안 팬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쿼터별로 나눠 진행한 방송에는 최근 근황과 키워드 토크 그리고 노래 자랑, 기부 프로그램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송에는 약 300명 정도가 참가해 온라인으로 선수단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코로나 19로 인해 구단들은 마케팅 활동을 온라인으로 넓혀가고 있다. 두 구단 뿐 아니라 대 다수 구단들이 편파 중계 등 다양한 형태의 온라인 콘텐츠를 마련, 리그 중단으로 인해 아쉬움을 겪고 있는 팬들의 갈증을 풀어주고 있다.
사진 제공 = 원주 DB, 청주 KB스타즈 농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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