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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오리온의 탈꼴찌를 위한 노력은 현재진행형이다.
지난 2월 26일 고양 오리온과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가 끝난 뒤 수훈선수로 선정된 보리스 사보비치는 기자회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취재진이 모두 마스크를 쓰고 있는 것에 충격을 받았고, 상황의 심각성을 느꼈다.
사보비치는 인터뷰에서 “지금 기자들이 모두 마스크를 쓰고 계시지 않나. 모든 사람들이 그렇듯, 나도 두려움이 있다”며 솔직한 감정을 드러냈다.
그는 인터뷰를 마친 뒤 구단과 오랜 시간 회의를 했고, 이후 자진해서 계약을 파기하고 돌아갔다.
이러한 일이 있은 지 벌써 3주. 하지만 오리온은 아직 뚜렷한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다. 한국에 오려는 선수도 없을뿐더러 해외의 상황도 좋지 못하기 때문. 오리온의 결정은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
다행히 아드리안 유터는 한국에 남아 사보비치의 빈자리를 메워주고 있다. 다른 선수들과 다르게 한국에 남아 열심히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다른 국내 선수들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오리온 현재까지 구단 내부적으로 연습경기는 하지 않겠다는 생각이다. 아직은 외부와의 접촉이 조심스럽다는 입장. 때문에 자체적인 연습만 반복하고 있다.
오리온은 13승 30패로 9위 LG와는 3.5경기 차이이다. 11경기나 남았기에 꼴찌 탈출이 어려운 것은 아니다. 2010-2011 시즌 이후 최하위 경험이 없는 오리온은 수모를 벗어날 수 있을까.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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