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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은행 정상일 감독(좌) KB스타즈 안덕수 감독(우) |
[바스켓코리아 = 김우석 기자] 하나은행과 BNK가 코로나 19로 인해 외국인 선수를 잃은 가운데 2위를 확정지은 KB스타즈와 신한은행이 ‘플레이오프’를 키워드로 총력전을 준비하고 있다.
물론 상황은 다르다.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은 KB스타즈는 남은 두 경기를 예행 연습 차원에서 다양한 시뮬레이션을 거쳐갈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코로나 19로 인한 리그 중단 직전 경기에서 하나은행에 패하며 반 경기를 뒤진 4위에 위치해 있다. 플레이오프 진출이 '아직'인 현재다.
KB스타즈는 지난 주 몸 만들기로 시간을 보낸 후 월요일부터 주말 리그 재개를 가상으로 설정, 두 경기 동안 플레이오프에 필요한 경기력을 끌어 올리는 시간을 갖는다.
KB스타즈를 이끌고 있는 안덕수 감독은 “타 팀에서 외국인 선수 이탈이 나오고 있지만, 쏜튼은 크게 동요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 순조롭게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또, (박)지수 몸 상태가 호전되어 부분적으로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남은 두 경기에서 상황에 따라 투입해볼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또, 안 감독은 “금주는 문제점으로 발견된 부분에 대해 집중 훈련이 예정되어 있다. 턴오버와 관련된 부분에서 개선이 필요하다. 공격 템포에 대한 연습 과정을 거쳐갈 것.”이라고 전했다.
KB스타즈는 1위 우리은행에 한 경기 반을 뒤진 2위에 올라 있다. 우리은행이 매직넘버 한 개만 남겨둔 상황으로 정규리그 우승은 사실상 힘든 상태다. 결과로 선수단 체력 안배 등을 이유로 플레이오프를 타겟으로 삼았다.
신한은행도 지난 주 몸 만들기를 지나 월요일부터 맹훈련에 돌입한다고 전했다. 신한은행도 불행 중 다행으로 외국인 선수 이탈과는 무관한 상태. 앨레나 스미스를 대신해 영입한 아이샤 서덜랜드가 코로나 19와는 무관한 느낌으로 훈련에 임하고 있다.
지난 하나은행 전 패배로 3위 싸움에 불리한 입장에 처하게 된 신한은행은 하나은행 외국인 선수인 마이샤 알렌의 이탈로 인해 희망이 생긴 분위기다. 3경기를 남겨둔 하나은행에 비해 수월한 느낌이다.
신한은행은 두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우리은행과 KB스타즈 전이다. 두 팀 모두 최선이라는 단어와 조금은 멀어진 현재다.
이에 분위기를 추스른 신한은행은 어수선했던 지난 주를 지나 월요일부터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신한은행을 이끌고 있는 정상일 감독은 “다행히 서덜랜드가 전혀 동요가 없다. 국내 선수들도 3위를 위한 동기 부여가 되어 있는 상태다. 남은 경기에서 총력전을 펼칠 것이다. 언니들 체력 문제를 걱정할 상황이 아니라고 본다. 한 경기라도 패하면 끝이기 때문이다. 유종의 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 남은 시간 동안 수비력의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WKBL은 지난 10일부터 24일까지 리그 중단을 결정했고, 20일 이사회를 통해 리그 재개 여부를 논의한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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