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우 감독 “선전 원동력? 긴장감 유지 잘 되고 있어”

김우석 기자 / 기사승인 : 2020-03-07 19: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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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아산/김우석 기자] 우리은행이 삼성생명을 넘고 매직 넘버를 2로 줄였다.


아산 우리은행은 7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벌어진 2019-2020 하나원큐 여자프로농구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82-74로 이겼다. 이날 결과로 우리은행은 5연승과 함께 21승 6패를 기록하며 1위를 유지했다.


이날 삼성생명은 경기 전 배혜윤과 김한별 결장을 알려왔다. 우리은행 입장에서 조금은 쉬울 수도 있었던 경기. 예상과 과정 그리고 결과가 크게 다르지 않았다. 1쿼터 중반이 지나면서 리드를 가져간 우리은행이 이후 계속 10점+ 리드를 이어가며 승리를 놓치지 않았다.


경기 후 위성우 감독은 “원래 이런 경기가 더 어렵긴 하다. 또, 하루 쉬고 하는 경기라 어려울 줄 알았다. 생각보다 득점이 시원하게 나왔다. 내용은 크게 없었다.”고 짧은 평가를 남겼다.


연이어 주제는 박지현에 대한 이야기. 이날 위 감독은 박지현에게 자주 이야기를 건네는 장면은 노출했다. 위 감독은 “계속 이야기를 해주어야 한다. 아직은 열심히 해야 할 때다. 집중력에 대한 기복이 분명하다. 일단 체력이 부족하다. 고등학교 시절과는 게임 체력이 확실히 다르다. 현재는 20분 정도 소화할 수 있는 정도라고 생각한다. 확실한 장점도 있다. 볼을 다룰 줄 안다. (박)혜진이에게 큰 도움이다. 트랜지션 상황에서 역하를 해준다. 앞으로 2년 정도는 더 성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전력 열세 속에도 선전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긴장감 유지가 잘 되고 있다고 본다. 선수들이 잘 따라오고 있다.”고 전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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