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대로 프리뷰] 세 걸음 남은 우리은행의 정상 질주, 3위 싸움 중인 삼성생명

김영훈 기자 / 기사승인 : 2020-03-07 12: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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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우리은행의 정상 도전이 세 걸음 남았다. 상대는 삼성생명이다.


이번 '내 맘대로 프리뷰'는 아산 우리은행과 용인 삼성생명의 경기를 다룬다. 프리뷰를 작성하는 기자가 경기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를 스스로 물어본다. 그리고 그 질문에 대답한다.


그러나 기자의 생각을 담는 것이 핵심은 아니다. 직접 질문하고 직접 대답하며 해당 경기를 예습한다. 그리고 'BK Review'를 통해 잘못 생각한 점을 복습한다. 이러한 과정을 시즌 내내 반복한다. 예습-복습을 통해, 2019~2020을 철저히 공부하려고 한다. 핵심은 '공부'다. (문답 형식이라 본의 아니게 구어체를 사용했습니다. 독자 분들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경기 번호 80 : 아산 우리은행(20승 6패, 1위) vs 용인 삼성생명(9승 17패, 5위) – 오후 5시, 아산이순신체육관


[4연승의 우리은행]
2/24 vs 하나은행 (아산이순신체육관) : 72-63 승
2/27 vs 삼성생명 (용인실내체육관) : 69-38 승
2/29 vs BNK (스포원BNK센터) : 61-57 승
3/5 vs KB스타즈 (아산이순신체육관) : 54-51 승


[최악의 패배, 삼성생명]
3/4 vs 신한은행 (인천도원체육관) : 44-70 패


바스켓 : 두 팀의 분위기가 상반되네.
코리아 : 우리은행은 현재 4연승 중이야. 특히 결승전이라 불렸던 KB스타즈전도 역전승을 거뒀지. 이제 우승까지는 3승이 남았어. 그렇기에 모든 경기 최선을 다할 거야. 반면 삼성생명은 중요한 경기였던 신한은행에게 대패했어. 많은 비판을 들은 졸전이었지. 이로 인해 3위 싸움에도 살짝 멀어졌어.


[양 팀 1~5라운드 맞대결 전적 및 주요 지표]
10/21 (용인실내체육관) : 삼성생명 63-62 승
11/25 (아산이순신체육관) : 우리은행 79-53 승
12/21 (아산이순신체육관) : 우리은행 75-69 승
1/19 (용인실내체육관) : 우리은행 82-62 승
2/27 (용인실내체육관) : 우리은행 69-38 승


주요 지표 (우리은행/삼성생명)
득점 : 73.4 / 58
2점슛 성공률 : 48.5% / 37.1%
3점슛 성공률 : 29% / 27.6%
리바운드 : 48.4 / 35.2
어시스트 : 17 / 13
턴오버 : 15.2 / 12.8


바스켓 : 맞대결은 어땠어?
코리아 : 개막전을 제외하고 우리은행이 모두 이겼지. 3라운드를 제외하며 3번은 대승이었어. 공통점이 있는데, 바로 리바운드의 차이였어. 우리은행의 높이는 낮아도 적극적인 모습으로 리바운드 우위를 챙겼지. 이러한 점이 경기 승패로도 이어졌지. 삼성생명은 같은 패배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리바운드를 개선해야 해.


바스켓 : 관전 포인트는?
코리아 : 삼성생명은 최근 2경기 배혜윤과 김한별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했어. 첫 경기는 왕성한 활동량을 보이면서 상대를 제압했으나 3일 뒤 펼쳐진 경기에서는 움직임이 줄어들며 패했지. 한 번의 실패를 맛본 삼성생명이 이날도 같은 방법을 쓸지 궁금해.


우리은행은 앞서도 말했듯이 지난 경기가 매우 중요했어. 그렇기에 박혜진과 박지현을 40분 기용했지. 나머지 선수들도 평소 이상의 에너지를 쏟았기에 체력적으로 부담이 있을 거야. 심지어 휴식이 하루 밖에 없었잖아. 우리은행은 이런 점에 주목을 해봐야 해.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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