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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용인/김우석 기자] 신한은행이 접전 끝에 패했다.
인천 신한은행은 1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9-20 하나원큐 여자프로농구에서 김단비, 아이샤 서덜랜드가 분전했지만, 68-74로 패했다.
이날 결과로 신한은행은 10승 15패를 기록하며 공동 3위로 한 계단 내려 앉았다.
신한은행은 1쿼터 열세를 넘어 2,3쿼터 접전과 역전을 일궈냈다. 게임 전 정상일 감독은 “이번 경기를 이겨야 3위 싸움에 유리하다.”라는 말을 남겼다. 3쿼터 흐름을 가져간 신한은행은 승리와 연을 맺는 듯 했지만, 4쿼터 공수에 집중력과 조직력에 문제를 드러내며 아쉬운 패배를 맛봐야 했다.
게임 후 정상일 감독은 “딱히 꼬집을 만한 이유보다 턴오버가 패배의 이유가 되었다. 두 경기 연속 그렇게 되었다. 5라운드 마지막 경기다. 선수들이 힘을 내주길 바랬다. 하지만 뒷심이 부족했다.”고 경기를 평가했다.
연이어 정 감독은 게이 시작과 함께 라인업에 변화를 준 것에 대해 “상대방 선발 라인업이 변칙적으로 나와서 한엄지를 김연희로 바꿨다. 김연희가 성장하려면 배혜윤과 매치업을 해봐야 한다. 초반에는 활약이 좋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정 감독은 향후 일정에 대해 “체력적인 안배도 중요하지만 시즌 막판이고, 여기서 물러나서는 안된다. 정신력으로 이겨내야 한다. 교체선수도 기용해야 하지만 다음 경기를 생각할 겨를이 없다. 앞으로 맞붙는 팀들이 3위 싸움 상대들이라 모든 것을 쏟아 부어야 한다.”고 전했다.
오늘 경기는 5라운드 마지막 경기였다. 이제 5경기가 남았다. 코로나 19로 인해 향후 일정 소화가 불투명하지만, 5경기가 촘촘히 진행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이날 결과로 인해 하나은행에 공동 3위를 허용했다. 정 감독이 ‘총력전’이라는 키워드로 인터뷰를 마무리한 이유인 듯 하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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