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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용인/김우석 기자] 구슬이 최다 득점을 기록하며 2연승을 견인했다.
구슬은 22일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9-20 하나원큐 여자프로농구에서 용인 삼성생명과 경기에서 3점슛 3개 포함 19점을 몰아쳤다.
구슬이 활약한 BNK는 삼성생명에 67-64, 짜릿한 3점차 역전승을 거뒀고, 이날 결과로 BNK는 8승 15패를 기록하며 3위 부천 KEB하나은행에 두 게임 뒤진 공동 5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구슬이 19점을 집중시킨 가운데 다미리스 단타스가 17점 12리바운드 더블더블로 활약했고, 이소희가 9점 8리바운드 3어시스트을 기록하며 얻은 승리였다. 안혜지도 12점 8어시스트로 승리를 도왔다.
구슬은 BNK가 전반전 26점만 기록하는 빈공 속에 12점을 책임지며 후반전 역전극에 디딤돌이 놓았다. 3점슛 두 개(3개 시도)를, 2점슛 3개(5개 시도)를 성공시킨 결과였다.
후반전 구슬은 공격보다 수비와 리바운드에 치중했고, 4쿼터 후반에는 플로워에 머리를 부딪히면서도 볼을 지켜내는 허슬 플레이까지 선보이는 등 수비에서도 에너지를 뿜어내며 팀 승리에 자신의 힘을 보탰다.
게임 후 구슬은 “이겨서 기쁘다. 연습한 대로 더 잘 되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부족했다. 그래도 이겨서 다행이다.”라는 짧은 승리 소감을 남긴 후 “초반에는 슛 컨디션이 좋았다. 후반에는 좀 흔들렸다. 슛 밸런스가 깨졌다. 더 넣으면 좋았을 것 같다.”며 경기를 총평했다.
BNK는 오늘 경기에서 전반전 열세를 뛰어넘고 후반전 안정된 경기력을 선보이며 역전승에 성공했다.
구슬은 지난 1,2차 국가대표 브레이크 당시 소속 팀을 비웠던 적이 있다. 달라진 점을 묻는 질문에 “운동을 엄청 많이 했다고 들었다. 자신감이 생긴 것 같다. 감독님과 호흡도 훨씬 좋아진 것 같다.”고 전했다.
연이어 3,4번을 오가는 역할에 대해 “제가 3번 수비를 너무 못한다. 따라다니지를 못한다. 지금 수비에서 역할이 편하다. 공격은 그때 그때 하고 있다. 상대 수비가 따라 나오는 것에 어려움을 겪기 때문에 3점슛을 던진다. 또, 미스 매치가 생기면 포스트 업도 한다. 어떤 공격 방법이 더 편한 것 없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플레이오프에 대한 질문에 “그냥 좋을 것 같다. 이기자 그런 것 보다 그냥 기쁠 것 같다.”고 쿨하게 말하며 인터뷰를 정리했다.
BNK는 이날 승리로 3위인 부천 하나은행에 두 경기 차로 따라 붙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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