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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인천/김아람 기자] 정상일 감독이 시선의 끝을 다음 경기로 옮겼다.
인천 신한은행은 22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와의 5라운드 맞대결에서 60-77로 패했다.
전반을 27-44로 뒤처진 채 마친 신한은행. 3쿼터 초반에는 공격 마무리에서 아쉬움을 남기면서 격차를 줄이지 못했다. 그러나 KB스타즈 염윤아의 5반칙을 끌어내면서 추격에 시동을 걸었다. 한채진이 자유투와 3점슛으로 5점을 쓸어 담았고, 김단비가 에이스 역할을 해냈다. 한때 20점 가까이 벌어졌던 점수를 40-48, 8점 차까지 따라붙었다. 하지만 이내 내외곽에서 빈틈을 보이면서 내리 실점하면서 43-57, 점수는 다시 14점 차로 벌어졌다.
4쿼터에도 신한은행의 추격은 계속됐다. 김연희의 공격력을 앞세워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그럼에도 웃을 수는 없었다. 경기 내내 풀리지 않았던 외곽이 끝내 침묵했다. 이날 경기 3점슛 성공률은 8%(2/24)로 갈길 바쁜 신한은행에 짐이 됐다.
경기를 마친 정상일 감독은 "슛이 정말 안 들어갔지만,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매 경기 이렇게 슛이 안 들어가지는 않을 것이다. 다음 경기를 준비하겠다"고 총평했다.
2번째 경기에 나선 아이샤 서덜랜드의 경기력에 관한 질문에는 "플레이의 연결성이 부족한 것 같다. 공격과 수비가 연결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있다. 자꾸 리바운드를 뺏기고, 우리 수비에 동참하지 못하는 점 등은 연습을 통해 고쳐야 할 부분이다"라고 평가하며 "단점도 있지만 장점도 있는 선수다. 쉽진 않겠지만 맞추는 수밖에 없다.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신한은행의 다음 경기는 28일 부천 하나은행전. 그 경기를 시작으로 신한은행은 8일간 4경기를 소화해야 한다.
정 감독은 "운동과 컨디션 조절을 할 때가 구분되어 있다. 일정에 맞춰 적절한 훈련법이 필요하다. 특히 다음 주부터는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정말 중요한 기간이다. 3위와의 승차가 적기 때문에 지난 경기에 연연하지 않고, 다가올 것에 대비하겠다"고 힘줘 말하며 인터뷰를 정리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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