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스리그] ‘골밑은 이정현-외곽은 김미연’ 하나은행, BNK 제압

김영훈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1 17: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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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부천/김영훈 기자] 하나은행이 BNK를 제압했다.


부천 하나은행은 21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퓨처스리그 부산 BNK 썸과 경기에서 이정현(21점 11리바운드), 김미연(21점, 3점슛 5개), 이하은(8점 3리바운드) 등의 활약을 묶어 73-58로 승리했다.


하나은행은 이날 승리로 3승(1패)째를 거두면서 2위로 치고올라갔다. 반면 BNK는 대회 첫 패를 당했다.


전반은 계속해서 두 팀의 균형이 유지됐다. 하나은행은 이정현이 골밑에서 든든히 중심을 잡았고, 김미연이 외곽에서 3점포를 더했다. 반면 BNK는 김희진이 홀로 11점을 집중시키며 공격을 이끌었다. 여기에 홍소리와 김지은이 점수를 더했다.


전반이 끝났을 때 점수는 28-23, BNK가 근소하게 앞섰다.


하나은행은 3쿼터에 주도권을 잡았다. 이하은과 이정현의 트윈타워가 빛났다. 둘은 10점을 합자하며 하나은행의 골밑을 책임졌다. 외곽에서는 김미연이 빛났다. 3점슛 3방을 터트렸다. 2점도 하나 더한 김미연은 10분 동안 11점을 퍼부었다.


내외곽의 활약이 고르게 나온 하나은행은 49-38로 전세를 역전시켰다.


BNK는 강한 압박과 3점 시도를 통해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그러나 분위기가 오를 때마다어이 없는 턴오버가 나왔고, 외곽슛도 정확도가 너무 떨어졌다. 결국 두 팀의 간격은 줄지 않았고, 승리는 하나은행에게 돌아갔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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