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스켓코리아 = 김준희 기자] "비시즌 훈련 효과를 가장 많이 본 건 (양)준우인 것 같다. (양)준우가 작년에 스피드가 떨어져서 걱정을 많이 했다. 동계훈련 때 안 빠지고 열심히 하니까 스피드도 붙고 공수에서 여유가 생겼다. 확실히 작년보다 성장한 것 같다."
홈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머쥔 성균관대 김상준 감독이 양준우의 성장세를 높이 평가했다.
성균관대학교는 22일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수성관에서 열린 2019 KUSF 대학농구 U-리그 건국대학교와 경기에서 83-76으로 승리했다.
박준은이 3점슛 5개를 터뜨리면서 경기를 지배했다. 이윤수도 20점 14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면서 골밑을 든든하게 지켰다. 첫 경기인만큼 플레이가 매끄럽지는 않았지만, 높이와 외곽 모두 균형을 갖춘 전력이 돋보였다.
경기 후 김상준 감독은 “이겨서 기분 좋다. 첫 게임이라 그런지 수비가 원활하지는 않았다. 그건 게임하면서 점점 나아질 것 같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이어 “공격은 나쁘지 않았다. 연습한 대로 드리블 많이 안 치고 간결하게 플레이했다. 상대가 지역방어를 쓰는 바람에 스피드를 못 붙인 게 아쉽긴 하다. 특별하게 콕 짚을 만큼 나빴던 건 없는 것 같다”고 이날 경기를 평가했다.
이날 3점슛 5방을 터뜨리며 승리에 기여한 박준은에 대해서는 “작년부터 페이스가 좋았다. 이제 기복이 없게끔 다듬어야 한다”며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비시즌 훈련 효과를 본 선수는 누가 있는지 묻자 김 감독은 “전반적으로 거의 다 비시즌 효과를 봤다. 제일 많이 본 건 (양)준우인 것 같다. (양)준우가 작년에 스피드가 떨어져서 걱정을 많이 했다. 동계훈련 때 안 빠지고 열심히 하니까 스피드도 붙고 공수에서 여유가 생겼다. 확실히 작년보다 성장한 것 같다”며 양준우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성균관대는 오는 29일 연세대와 경기를 치른다. 김 감독은 “연세대가 작년에 우리한테 한 번 졌기 때문에 분명히 대비를 하고 나올 거다. 우리도 거기에 맞춰 대비를 해야 할 것 같다. 겨울 내내 그 부분에 맞춰 수비를 연습했는데, 완벽하진 않겠지만 남은 기간 동안 좀 더 신경을 써야 할 것 같다”고 각오를 다지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제공 = KUBF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6강 PO 부산 KCC vs 원주 DB 경기모습](/news/data/20260418/p1065580461353145_660_h2.jpg)
![[BK포토] 하나 VS 삼성생명 PO 2차전 경기화보](/news/data/20260411/p1065617892411216_970_h2.jpg)
![[BK포토] 소노 VS 정관장 경기화보](/news/data/20260405/p1065614296928390_17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