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모비스, ‘일본 라이징 제퍼 후쿠오카’와 유소년 국제 교류 실시

손동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0 1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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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모비스피버스 프로농구단(단장 박기태)은 일본 프로농구 B2리그 소속 라이징 제퍼 후쿠오카(Rizing Zephyr Fukuoka)와의 유소년 국제 교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지난 3월 양 구단의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공식 교류 프로그램이다. 현대모비스 피버스 산하 유소년 농구교실 ‘주니어 피버츠 U-15 선수단’은 6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후쿠오카를 방문해 ‘라이징 제퍼 후쿠오카 U-15 유소년 선수단’과 다양한 교류 활동을 펼쳤다.


양 팀 선수들은 라이징 제퍼 후쿠오카 훈련장에서 합동 훈련과 연습경기를 실시하며 농구 기술 향상은 물론 팀워크와 스포츠맨십을 배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양 구단 지도자들은 별도 프로그램을 통해 훈련 방식과 코칭 노하우를 공유하고, 선수 컨디션 관리 및 육성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선수들은 홈스테이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일본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또래 선수들과 교류하며 우정을 쌓았다. 이를 통해 농구 실력 향상뿐 만 아니라 국제적인 시야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오는 12월에는 후쿠오카 유소년 선수단이 울산을 방문해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이번 교류를 시작으로 선수단과 지도자 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양국 유소년 농구 발전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및 자료 제공 =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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