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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전주/이성민 기자] “송교창은 매 경기 성장하는 선수다.”
전주 KCC는 27일(목) 전주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의 시즌 세 번째 맞대결에서 브랜든 브라운(29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 송교창(21점 4리바운드), 정희재(13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의 활약을 묶어 94-78로 승리했다.
경기 후 KCC 오그먼 감독은 “초반부터 강한 압박을 펼친 것이 주효했다. 상대 가드에 대한 압박을 펼쳤는데 잘 먹혔다. 공격에서는 최대한 공을 나눠가지면서 고르게 슛을 시도했다. 전체적으로 잘됐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브라운과 송교창의 맹활약이 빛난 경기였다. 둘은 팀 득점의 절반 이상을 책임졌다.
오그먼 감독은 브라운에 대해 “단조로운 공격보다 다양한 움직임을 가져가라고 주문했다. 잘 이행해줬다. 덕분에 상대에게 혼란을 준 것 같다. 정말 잘했다.”고 칭찬했다.
이어 송교창에 대해서는 “송교창은 매 경기 성장하는 선수다. 본인 스스로 연습에 집중하고 있다. 그런 노력들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것 같다.”며 웃음 지었다.
KCC는 이날 승리로 올 시즌 첫 라운드 5할 승률 이상을 달성했다. 29일(토)에 펼쳐지는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면 승률 5할을 맞추게 된다.
오그먼 감독은 “굉장히 힘든 경기가 될 것 같다. 상대가 강하게 나올 것이라 예상된다. 현대모비스는 속공이 굉장히 좋은 팀이다. 상대 스피드에 맞설 수 있는 전략을 들고 나오겠다. 체력적으로 열세이지만, 잘 준비해서 좋은 경기 펼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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