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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안양/이성민 기자] 그토록 기다렸던 캡틴이 돌아온다.
안양 KGC는 21일(금)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서울 SK와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정규리그 세 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경기에 앞서 라커룸에서 만난 KGC 김승기 감독은 양희종의 복귀 소식을 알렸다. “(양)희종이를 오늘 경기에서 선발로 내보낼 예정이다. 몸 상태가 많이 올라왔다. 처음부터 뛰면서 컨디션을 끌어올리고자 한다.”며 양희종 복귀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양희종은 지난 14일 DB전부터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경추 통증을 호소한 것. 다행히도 식스맨들이 제 몫 이상을 해주면서 호성적을 거둔 덕분에 양희종도 마음 편히 부상 회복에 집중했다는 후문.
김승기 감독은 “사실 직전 경기에서 뛸 수도 있었지만, 무리시키지 않고 싶었다. 오늘 경기는 충분히 뛸 수 있다고 판단해 내보내게 됐다. 많이 뛰게 할 생각은 없지만, 제 역할은 충분히 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양희종이 복귀한 KGC는 3연승을 노린다. 만약 이날 경기에서 KGC가 승리를 거둔다면 3위 전자랜드를 1.5경기 차로 추격하게 된다.
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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