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관절 부상 털어낸 정영삼, 20일 DB전 선발 출전

이성민 / 기사승인 : 2018-12-20 19: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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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원주/이성민 기자] 정영삼이 고관절 부상을 털어내고 DB전에 선발 출격한다.


20일(목) 원주종합체육관에서 펼쳐지는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원주 DB의 시즌 세 번째 맞대결.


이날 경기에 앞서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은 정영삼의 복귀 소식을 알렸다. 고관절 염좌로 최근 2경기를 결장했던 정영삼은 몸 상태가 좋아져 DB전에 나서게 됐다. 유도훈 감독은 “(정)영삼이의 몸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 아직 완벽하진 않지만, 선발로 내보내려고 한다.”고 웃으며 말했다.


할로웨이와 팟츠가 동반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전자랜드 입장에서 정영삼의 복귀는 분명한 호재다. 외곽에서 스코어러 역할을 맡아줄 국내 선수의 합류는 전자랜드의 2위 수성에 큰 힘이 될 터.


유도훈 감독은 “크게 무리시키지는 않겠지만, 어느정도 자신의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믿는다. 영삼이가 잘해준다면 우리 팀이 좋은 경기력으로 승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고 힘주어 말했다.


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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