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스켓코리아 = 원주/이성민 기자] “주축 선수들이 빠진 상황에서 이를 이겨내 정말 기쁘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16일(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펼쳐진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원주 DB와의 시즌 세 번째 맞대결에서 라건아(28점 18리바운드 4어시스트 4블록슛)의 맹활약에 힘입어 91-75로 승리했다.
현대모비스는 이날 승리로 역대 최단 기간 20승 기록을 경신했다. 23경기만이다. 종전 기록은 24경기였다. 연승 숫자도 12로 늘렸다.
경기 후 현대모비스 유재학 감독은 “최단 기간 20승 달성도 기록이라 중요하지만, 중요한 선수가 빠진 상황에서 모든 선수들이 잘해줘서 기쁘다.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기분 좋은 완승이었지만, 후반전에 추격을 허용한 부분은 분명 아쉬웠다. 유재학 감독도 이에 대해 “DB는 3점을 몰아칠 때 이기는 팀이다. 경기 전에 2점 게임을 하자고 했는데, 맞지 말아야 할 외곽슛을 맞았다. 또 상대에게 속공을 너무 많이 허용했다. 너무 많은 턴오버가 문제였다.”고 아쉬워했다.
그러면서 “수비 미스와 턴오버는 단기간에 고치는 것이 분명 쉽지 않은 부분이다. 하지만, 고쳐나가야 한다. 패스를 할 때 무조건 턴오버가 나는 패스 지점이 있다. 선수들이 아직까지 이를 잘 모른다. 고칠 때까지 얘기해야 할 것 같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날 1쿼터에 12점을 몰아치며 맹활약한 박경상에 대해서는 “1쿼터에 정말 잘해줬다. 다만 이대성과 양동근이 모두 빠지는 바람에 포스터를 막을 사람이 없었다. 컨디션이 좋은 (박)경상이를 빼고 (김)광철이를 넣을 수밖에 없었다. 경상이가 많이 못 뛴 것은 아쉽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 KB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6강 PO 부산 KCC vs 원주 DB 경기모습](/news/data/20260418/p1065580461353145_660_h2.jpg)
![[BK포토] 하나 VS 삼성생명 PO 2차전 경기화보](/news/data/20260411/p1065617892411216_970_h2.jpg)
![[BK포토] 소노 VS 정관장 경기화보](/news/data/20260405/p1065614296928390_17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