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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인천/김준희 웹포터] “외곽과 인사이드, 헬프 수비가 잘 이뤄진 것 같다.”
3연승에 성공한 유도훈 감독이 수비에서 만족감을 표했다.
인천 전자랜드는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서울 SK와의 경기에서 88-58로 승리했다. 전자랜드는 이날 경기 승리로 3연승을 거두며 연승 행진에 박차를 가했다.
경기 후 유 감독은 “사실 SK가 부상자들로 인해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다. 그런 상황에서 우리가 외곽과 인사이드, 헬프 수비가 잘 이뤄지면서 승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수비가 잘된 경기”라고 말했다.
아쉬운 부분도 털어놓았다. “강팀으로 가려면 쉽게 넣는 농구를 해야 한다. 외곽에서 찬스가 났을 때 득점으로 연결된다면 할로웨이의 공격력도 극대화되리라 생각한다. 그런 부분에서 숙제를 안은 경기가 된 것 같다.” 유도훈 감독의 말이다.
마지막으로 유 감독은 “박찬희, 정효근이 국가대표로 나갔다 온 상황에서 나머지 선수들이 브레이크 기간 동안 힘든 훈련을 잘 견뎌주면서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 차바위도 이번 비시즌 훈련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는데, 서서히 몸 상태가 올라오고 있다. 농구가 잘 되든, 안 되든 몸이 만들어지는 게 우선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조금 더 좋아지리라 믿고 응원해주고 싶다”며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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