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희명병원과 함께‘사랑의 3점슛’프로젝트 시행

이성민 / 기사승인 : 2018-11-14 18: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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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구단 선수 대상으로 3점슛 1개당 1만원 적립

[바스켓코리아 = 이성민 기자] 사랑의 3점슛 프로젝트가 다시 시작된다.


KBL은 지난 시즌에 이어 서울 금천구 유일 종합병원인 희명병원(대표: 최백희)과 함께 2018-2019시즌 ‘사랑의 3점슛’ 프로젝트를 시행한다.


KBL과 희명병원이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시작한 이 프로젝트는 KBL소속 10개 구단이 모두 동참하며, 3점슛 1개당 1만원을 적립하는 형식으로 2018-2019시즌 정규경기와 올스타전, 플레이오프 까지 포함한다.


지난 시즌 총 4,275개의 3점슛 성공으로 적립된 4,275만원은 11월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과 인공관절 수술비에 지원되었으며, 이번 시즌 동안 적립된 금액은 금천구 지역사회와 구단 연고지 소외계층의 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희명병원은 최근 금천구 최초로 심장내과 신규개설과 MRI 3.0T장비를 도입하여 더 좋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KBL과 희명병원은 11월 15일(목)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KGC 對 DB 경기 하프타임에 협약식을 진행한다.


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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