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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군산/이성민 기자] “우리 스타일대로 하면 문제없다. 상대가 누구라도 해볼 만하다.”
원주 DB는 26일(금) 군산월명체육관에서 전주 KCC와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정규리그 첫 맞대결을 펼친다.
DB는 지난 23일 고양 오리온과의 원정경기에서 3점차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연패를 끊어냈다. 4쿼터에 승리를 지키면서 선수단 모두 자신감을 충전한 상황. DB는 군산에서 KCC를 상대로 시즌 첫 연승에 도전한다.
경기 전 라커룸에서 DB 이상범 감독은 “오리온과의 경기에서 승리가 정말 컸다. 선수들이 자신감을 갖게 됐다. 4쿼터 경기력 저하 약점을 극복해나가고 있다.”며 지난 오리온전 승리를 되돌아봤다.
이어 “단순 승리가 아니다. 선수들이 힘든 과정을 이겨내고 도전하는 것이 정말 좋다. 감독 입장에서 정말 고마운 일이다.”라고 웃음 지었다.
DB는 이전 경기까지 2승 4패를 기록했다. 좋은 성적은 아니지만, 이상범 감독은 결과보다 과정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고 이뤄내는 것이 크다. 4패를 당한 상태지만, 경기 내용이나 과정은 나쁘지 않았다. 지금처럼만 하면 된다. 훅 떨어지지만 않으면 성장할 수 있다. 지금 선수들이 잘 커줘야 내년, 내후년이 든든해진다.”고 힘주어 말했다.
끝으로 이날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묻자 이상범 감독은 “우리 스타일대로 하면 된다. 무너지지만 않으면 된다. 주춤해도 빨리 일어서면 된다. 우리끼리 똘똘 뭉친다면 상대가 누구라도 해볼 만하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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