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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고양/이성민 기자] “무조건 플레이오프에 갈 것이다.”
이관희가 맹활약한 서울 삼성은 25일(목) 고양체육관에서 펼쳐진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의 경기에서 96-85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33분 41초를 소화한 이관희는 3점슛 2개 포함 24점 2리바운드 3스틸을 기록했다. 개인 최다 득점 타이 기록과 함께 국내 선수 전반전 최다 득점 기록과 마주했다.
경기 후 수훈선수로 선정된 이관희는 “연패를 끊고 승리한 것에 만족한다.”며 짧은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날 경기 전 삼성 이상민 감독은 시즌 초반 팀 경기력에 대해 크게 걱정했다. “비시즌에 준비한 스페이싱 농구가 전혀 되지 않고 있다. 선수들이 패스 플레이를 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하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이를 전하자 이관희는 “감독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아마 제 얘기인 것 같다. 돌파하면서 외곽에 패스를 내줬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 그 부분만 제가 고치면 팀 경기력이 더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웃으며 말했다.
그러면서 “사실 선수들끼리 얘기를 많이 해봤다. 마카오에서는 상대팀의 수비가 강하지 않았다. 변칙 수비나 로테이션도 정교하지 않았다. 그래서 저희가 잘할 수 있었다. 하지만, 한국은 수비가 강하다보니 모두가 고전했다. 외국인 선수들도 고전했다. 다행인 것은 이제 다들 적응했다는 것이다. 경기력이 조금씩 좋아지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관희는 이날 승리의 요인으로 왕성한 활동량을 꼽았다. “조금 더 많이 뛴 것이 승리로 이어진 것 같다. 이전 경기들과 확연하게 달라진 부분이다.”라는 것이 이관희의 말.
이번 비시즌에 삼성의 중심으로 거듭난 이관희는 시즌 초반 좋은 활약을 끊임없이 펼치고 있다. 이관희의 경기력이 좋은 날에는 삼성 역시 좋은 경기력을 보인다. 이관희는 이에 대해 “제가 주축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주변에서 그렇게 얘기를 하지만, 제가 그런 생각을 가지면 더 부담을 갖게 될 것 같다. 형들을 돕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며 매 경기 나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올 시즌 목표에 대해 묻자 이관희는 “목표는 플레이오프 진출이다. 무조건 플레이오프에 갈 것이다.”라고 답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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