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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고양/이성민 기자] “이광재가 스타팅 멤버로 나선다."
원주 DB는 23일(화) 고양체육관에서 고양 오리온과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정규리그 첫 맞대결을 펼친다.
DB는 앞선 5경기에서 1승 4패를 기록했다. 승보다 패를 더 많이 쌓긴 했지만, 경기력만큼은 좋았다. 쉽게 패배를 허락한 경기가 없었다. 21일(일)에 펼쳐진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서는 4쿼터 막판까지 경기를 리드하기도 했다.
졌지만 잘 싸워온 DB는 이날 경기에서 시즌 2승째를 바라본다. 상대가 비교적 높이가 낮은 오리온이기에 특유의 트랜지션 게임이 제대로 이뤄진다면 승산은 충분하다.
경기 전 DB 이상범 감독은 “매번 연장전 혹은 접전을 펼치다보니 체력적으로 힘들다. 얼마 쉬지도 못하고 또 고양 원정을 왔다.”며 걱정을 늘어놓았다.
DB는 개막 후 10개 구단 중 가장 많은 경기를 치렀다(5경기). 이날 상대인 오리온 역시 4경기만을 치른 상황. 체력적으로 부담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이상범 감독은 선수단 분위기로 체력 부담을 극복해보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서 좋은 경기력으로 끝까지 부딪혔다. 앞선 LG전과 KGC전도 마찬가지였다. 선수들 모두 자신감이 붙은 것 같다. 열심히 하면 이길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자신감이 경기력으로 이어진다면 충분히 해볼만 하다고 생각한다.”는 것이 이상범 감독의 말.
시즌 2승째를 노리는 DB는 돌아온 ‘원주 아이돌’ 이광재를 스타팅 라인업에 포함시켰다. 이광재는 무릎 부상으로 원정길에 동참하지 못한 김태홍의 빈자리를 메울 예정이다.
이상범 감독은 이에 대해 “(이)광재가 종아리 부상을 당하면서 일본 전지훈련도 못갔다. 그래도 착실히 재활 훈련을 해서 몸 상태를 끌어올렸다. 오늘 주전으로 내보낸 뒤 5분정도 지켜볼 예정이다. 경기력이 괜찮으면 계속 뛰게 할 생각이고, 좋지 않다면 다음 경기를 보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광재의 복귀는 분명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부담이 되겠지만, 안고 가야하는 부분이다. 어린 선수들이 광재에게 많이 의지할 텐데 이를 잘 이겨낸다면 좋은 경기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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