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개막 4연승을 달리며 1위를 기록 중인 울산 현대모비스 |
[바스켓코리아 = 이재범 기자] “지난 시즌 전자랜드와 상대전적이 안 좋을 거다. 이번 시즌에 (지난 시즌 열세를) 뒤집어 놓을 거다.”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가 이제 막 시작되었다. 시즌 초반이지만, 울산 현대모비스가 개막 4연승을 달리며 선수로 치고 나갔다. 우승후보로 꼽힌 현대모비스는 역시 강했다.
현대모비스의 대항마로 떠오른 팀은 인천 전자랜드다. 전자랜드도 개막 3연승으로 상쾌하게 출발했다. 물론 악재도 만났다. 머피 할로웨이가 부상을 당해 지난 창원 LG와 경기에 결장했다. 전자랜드는 할로웨이의 최대한 빠른 복귀를 위해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현대모비스와 전자랜드는 10월 31일 첫 대결을 펼친다. 팬들은 초반부터 다른 팀보다 더 강한 전력을 발휘한 두 팀의 대결을 기다린다.
그렇다면 현대모비스는 전자랜드의 전력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
현대모비스 유재학 감독은 “지난 시즌에도 전자랜드를 우승 후보로 꼽았다. 국내선수만 보면 우승도 가능한 팀인데 외국선수가 이를 받쳐주지 못했다”며 전자랜드의 전력을 높이 산 뒤 “전자랜드와 붙는다면? 이길지 질지 모르겠지만, 재미있을 거 같다”고 했다.
현대모비스의 기둥 라건아(199.2cm, C)는 “전자랜드는 우리와 비슷한 부분이 많다 외국선수 두 명 모두 득점을 잘 하고, 국내선수 중 국가대표가 3명(박찬희, 정효근, 강상재)이나 있다”며 “공격보다 수비에서 경기를 풀어나가는 성향이 있다. 전자랜드를 만나면 좋은 경기를 하겠지만, 전자랜드에겐 정말 자신 있다. 경기시간 40분이 지나면 우리가 이길 거다”고 승리를 장담했다.
이종현(203cm, C)은 “우리보다 잘 하는 거 같다. 외국선수도, 국내선수들도 모두 잘 한다. 차바위 형, 정효근 형, 강상재까지 다들 잘 한다”며 전자랜드를 경계한 뒤 “(팬들께서) 기대를 많이 하시더라. 지난 시즌 전자랜드와 상대전적이 안 좋을 거다. 이번 시즌에 (지난 시즌 열세를) 뒤집어 놓을 거다. 라건아가 있으니까”라고 자신감을 내보였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시즌 전자랜드와 상대전적에서 2승 4패로 열세였다.
이대성(190cm, G)은 “(현대모비스와 비슷한 전력을 갖춘) 한 팀을 꼭 뽑으라면 전자랜드다. 외국선수도, 국내선수도 모두 좋다”며 이종현과 비슷한 의견을 내놓은 뒤 “안 붙어봐서 모르지만, 우리가 전자랜드와 같은 팀에 고전했던 걸로 기억한다. 골밑에 라건아도 있어서 우리 역시 충분히 강하니까 재미있는 경기를 할 거다”고 예상했다.
현대모비스가 전자랜드와 만나려면 아직까지 시간이 더 필요하다. 현대모비스는 당장 전자랜드와 함께 공동 2위인 전주 KCC와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맞붙는다.
사진제공 = KB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2026년 실업농구 김천시청vs사천시청 경기모습](/news/data/20260427/p1065596270560083_609_h2.jpg)
![[BK포토화보] 6강 PO 부산 KCC vs 원주 DB 경기모습](/news/data/20260418/p1065580461353145_660_h2.jpg)
![[BK포토] 하나 VS 삼성생명 PO 2차전 경기화보](/news/data/20260411/p1065617892411216_970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