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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 개막 3연전 모두 100점+ 올린 울산 현대모비스 |
[바스켓코리아 = 이재범 기자] 매일 100점+ 경기를 보고 있다. 2018~2019시즌 20경기에서 벌써 8번 나왔다. 2000~2001시즌 이후 최다 기록이다.
공격 농구를 권장하는 FIBA 경기규칙 적용과 186cm 이하 단신 외국선수들이 들어온 2018~2019시즌 초반부터 득점이 폭발하고 있다.
20경기를 소화한 현재 평균 득점은 87.0점이다. 지난 시즌 같은 경기수와 비교할 때 83.4점보다 3.6점 더 올랐다. 2008~2009시즌 87.7점 이후 10년 만에 최고 평균 득점이다.
2012~2013시즌 74.4점 이후 6년 만에 12.6점이나 더 높다. 대세를 이뤘던 수비농구에서 이젠 공격농구로 바뀌었다.
100점+ 경기수를 따지면 더욱 놀랍다. 20경기 중 8번이나 100점+ 득점이 나왔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울산 현대모비스가 홈 개막 3경기 모두 100점+(101점, 111점, 114점) 뽑아내며 공격력을 자랑했다.
그 외 5팀(DB 117점, LG 116점, KT 105점, KGC인삼공사 103점, 전자랜드 101점)이 100점+ 경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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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개막 20경기 기준으로 지난 9시즌 동안 나온 100점+ 횟수가 이번 시즌과 똑같은 8번이다. 그만큼 많다.
8회는 2000~2001시즌 이후 최다 기록이다.
물론 프로농구 초창기에는 지금보다 100점+ 경기가 더 많이 나왔다. 1997시즌에는 20경기 중 한 팀이 무조건 100점을 넘었다고 볼 수 있는 20회로 KBL 역대 최다다.
2018~2019시즌에는 1990년대보다 조금 떨어지지만, 경기가 열린 8일 중 6일(18일(최다득점 94점), 20일(최다득점 91점) 제외) 동안 한 팀은 100점을 넘었다. 4일 중 하루 빼고 3일은 100점+이 나온 셈이다.
각 구단 감독들은 팬들이 좋아하고, 흐름에 맞춰 빠른 농구를 펼친다고 입을 모은다.
100점+ 횟수는 지금보다 줄어들지 모르지만, 최소한 90점대를 넘보는 득점력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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