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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원주/이성민 기자] “투혼 발휘한 선수들에게 고맙다. 칭찬해주고 싶다.”
원주 DB는 19일(금) 원주종합체육관에서 펼쳐진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안양 KGC와의 홈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96-103으로 석패했다.
DB는 지난 17일(수) 창원 LG와의 홈경기에서 2차 연장을 간 이후 또 다시 연장 승부를 펼쳤다. 체력 열세의 상황에서 끝까지 투혼을 발휘했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경기 후 DB 이상범 감독은 “선수들은 정말 수고 많았다. 연장까지 잘 끌고 갔다. 패배해서 아쉽지만, 투혼 발휘한 선수들에게 고맙다. 칭찬해주고 싶다.”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어서 “멤버도 없는데 이기기 위해서 끝까지 뛰었다. 부상자가 많이 나와 안타깝다. 힘든 상황에서 선수들이 끝까지 물고 늘어진 부분은 감독으로서 정말 고맙다.”고 덧붙였다.
패배하긴 했지만, 희망을 볼 수 있는 경기였다. 그간 4쿼터만 되면 나타난 무기력함을 떨쳐냈다. 4쿼터에 12점차 열세를 뒤집어낸 DB였다. 이상범 감독도 이에 만족했다. “저희 팀에게 굉장히 고무적인 부분이다. 선수들이 성장하는 과정이다. 첫 3경기와는 다른 경기 내용이었다. 매번 나아지는 경기력을 볼 수 있어 정말 좋다.”는 말과 함께 미소를 지었다.
끝으로 이상범 감독은 “16일 동안 8경기를 해야 해서 체력적으로 부족하다. 그래도 오늘 경기에서 선수들의 자신감이 붙었다.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졌으면 한다. 남은 경기에서도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버틴다는 생각으로 임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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