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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인천/이성민 기자] “팟츠의 외곽슛을 막는데 중점을 두려고 한다.”
전주 KCC는 18일(목)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인천 전자랜드와 2018~2019 SKT 5G 프로농구 정규리그 첫 맞대결을 갖는다.
KCC는 지난 13일 군산월명체육관에서 열린 창원 LG와의 개막전에서 85-79,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개막전의 기세를 이어 2연승에 도전한다.
경기 전 라커룸에서 만난 KCC 추승균 감독은 “상대가 리바운드와 스틸에 강점이 있다. 지난 경기들을 보면서 상대 팀의 강점을 파악했다. 강점을 최대한 억제하기 위해 철저하게 대비했다.”고 힘주어 말했다.
추승균 감독은 팟츠의 외곽슛을 극도로 경계했다. 신기할 정도로 슛을 잘 쏜다며 혀를 내둘렀다. 팟츠의 슛을 막기 위해 여러 연구 했다는 후문를. 추승균 감독은 “팟츠의 외곽슛을 막는데 중점을 두려고 한다. 박스 앤 원 디펜스를 펼쳐서 최대한 슛을 안 줄 생각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팟츠 말고도 포워드 선수들이 많다. 2, 3쿼터에 상대 공세를 대비해야 승리할 수 있을 것 같다. (송)교창이를 포함한 포워드들이 상대 장신 포워드들을 잘 상대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지난 1차전에서 많은 기대를 모았던 마퀴스 티그가 7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다소 부진했다.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묻자 추승균 감독은 “1라운드는 적응기간이라고 생각한다. 성격이 무난하고, 노력을 많이 한다. 잘할 것이라고 믿는다. 연습경기에서 잘한만큼 한국농구 경험이 쌓이면 제 실력이 나올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오늘 경기 이후에 고양, 군산을 넘나드는 일정의 연속이다. 선수단 체력이 걱정이다. 꼭 이겨서 좋은 분위기로 일정을 소화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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