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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오후 2시 신장측정에서 181.7cm를 기록한 KT 새 외국선수 데이빗 로건 |
[바스켓코리아 = 이재범 기자] “젊은 선수들이 농구를 이해하고, 성장하도록 이끌 수 있다.”
부산 KT 새로운 외국선수 데이빗 로건은 18일 오후 2시 KBL 센터에서 이뤄진 신장측정에서 181.7cm를 기록했다.
로건은 조엘 헤르난데즈 대신 KT 유니폼을 입는다. KT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선수 등록 서류 작업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어 로건은 20일 서울 SK와 부산 홈 개막전부터 출전할 예정이다.
로건은 신장측정을 마친 뒤 “지금까지 계속 유럽에서 뛰었다. 아시아 지역 리그에 처음 왔기에 많이 다를 거라고 생각한다”고 KBL 무대 데뷔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이어 “계약하기 전에 마커스 랜드리(KT)와 마퀴스 티그(KCC), 머피 할로웨이(전자랜드) 등에게 KBL과 아시아 농구에 대해 물어봤다”며 “이 친구들이 KBL에 오면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이야기를 해줬다”고 덧붙였다.
로건은 장점을 설명해달라고 하자 “KT는 젊은 선수들이 많은 팀이라고 들었다. 젊은 선수들이 농구를 이해하고, 성장하도록 이끌 수 있다”며 “경기 경험이 많아서 경기를 지혜롭게 풀어나가면서 선수들이 실수를 하면 그 실수를 바로잡아주고, 경기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줄 거다”고 했다.
로건은 랜드리로부터 KT가 비시즌 동안 어떤 훈련을 하고, 어떤 팀 색깔을 갖춘 팀인지 이야기를 들었다고 한다. 한국에 오기 전 일주일 중 5일 동안 매일 운동을 하며 몸 관리를 해 당장 경기를 뛰는데 문제가 없다고 자신했다.
로건은 2005년 대학을 졸업한 뒤 2007년부터 주로 유럽에서 선수생활을 했다. 랜드리와 함께 1985년생으로 나이가 조금 많은 편.
로건은 KBL이 다른 리그보다 경기수가 많은 편이라고 하자 “유로컵까지 참여하면 유럽리그 경기수와 큰 차이가 없어서 어려움은 없을 거다”고 자신했다.
로건은 실제로 지난해 프랑스리그(Strasbourg IG)에서 60경기에 출전해 평균 13.95점 1.85리바운드 2.07어시스트 0.95스틸 3점슛 성공률 39.3%(169/430) 자유투 성공률 83.8%(62/74)를 기록했다.
로건은 최근 어느 팀에서 뛰더라도 10점대 중반 득점력과 30%대 후반 3점슛 성공률, 80% 넘는 자유투 성공률을 남겼다.
사진 = 이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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