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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원주/이성민 기자] “국내 선수들과 외국인 선수들이 서로를 살려줘야 한다.”
창원 LG는 17일(수)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원주 DB와 2018~2019 SKT 5G 프로농구 정규리그 첫 맞대결을 갖는다.
LG는 2015년 12월 26일 이후 원주 연정 7연패의 늪에 빠져있는 상황. 여기에 올 시즌 첫 경기에서마저 패배하면서 승리 의지가 더욱 확고하다.
경기 전 LG 현주엽 감독은 “선수들의 승리 의지가 남다른 것 같다. 첫 경기에서 패배하면서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기대하고 있다.”며 선수단 분위기를 전했다.
개막전에서 메이스가 좋지 않은 몸 상태로 인해 4쿼터를 출전하지 못했다. 메이스의 몸 상태가 어떤지 묻자 현주엽 감독은 “메이스가 비시즌에 운동량이 많지 않았다. 첫 경기에서 많은 부담을 가져서인지 스스로 힘들다고 표현했다. 경기를 치를수록 더 좋아질 것이다. 경험이 많은 선수라 충분히 제 몫을 해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또 다른 외국인 선수 조쉬 그레이는 3점슛 12개를 던져 하나도 넣지 못하는 웃지 못할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현주엽 감독은 이에 대해 “본인도 처음이라고 하더라. 그래도 시원시원하게 던져서 다행이다. 원래 슛이 있는 선수다. 금방 회복할 것이다. 본인 스스로 많이 노력하고 있다.”고 웃으며 말했다.
LG가 이날 상대할 DB는 높이 열세를 갖고 있는 팀이다. 김종규와 메이스가 골밑에서 제 몫을 해준다면 승리 확률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 현주엽 감독의 생각도 다르지 않았다.
“DB 빅맨들의 신장이 크지 않다. 우리의 장점인 골밑 공격력을 최대한 살릴 것이다. 또 상대의 활동량을 묶어내는 수비를 가져왔다. 속공을 철저하게 저지하겠다.”
아울러 그는 “국내 선수들과 외국인 선수들의 조화가 중요하다. 서로 움직이면서 봐주는 플레이를 해야 한다. 국내 선수들과 외국인 선수들이 서로를 살려준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선수들을 믿는다.”고 힘주어 말했다.
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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