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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온이 팀 통산 7번째 7연승을 기록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건 리바운드다. |
[바스켓코리아 = 울산/이재범 기자] “현대모비스는 리바운드를 잡으면 바로 속공으로 나가기 때문에 제공권 싸움이 중요하다.”
고양 오리온이 우승후보 울산 현대모비스와 시즌 두 번째 대결을 펼친다. 지난 시즌 막판 5연승으로 마무리한 오리온은 이번 시즌 개막전에서 안양 KGC인삼공사를 꺾어 현재 6연승 중이다.
현대모비스를 꺾는다면 2015~2016시즌 초반 7연승 이후 3년 만에 한 번 더 7연승을 맛본다. 오리온이 지난 22시즌 동안 7연승 이상 기록한 건 딱 6번뿐이다.
현대모비스를 꺾어야만 팀 통산 7번째 7연승이 가능하다. 오리온 최다 연승은 9연승.
오리온 추일승 감독은 16일 오전 코트 훈련 전에 현대모비스와 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묻자 “현대모비스는 리바운드를 잡으면 바로 속공으로 나가기 때문에 제공권 싸움이 중요하다”고 했다.
현대모비스는 부산 KT와 홈 개막전에서 리바운드 52-27, 25개 우위 속에 속공 12개를 성공했다.
추일승 감독이 리바운드를 강조한 이유를 보여주듯 오리온은 오전 코트 훈련을 박스아웃으로 시작했다.
최승욱(193cm, G)은 오전 코트 훈련을 마친 뒤 “리바운드를 안 뺏기고 3점슛을 내주지 말아야 한다”며 “제 역할은 문태종 선수 등 슈터를 막는 거다”고 리바운드와 함께 현대모비스의 외곽포를 견제했다.
현대모비스는 KT와 맞대결에서 3점슛 19개 중 11개를 성공, 성공률 57.9%를 기록했다.
4쿼터에만 8점을 집중시키며 첫 승에 기여했던 한호빈(180cm, G)은 “현대모비스가 우승후보라고 하는데 위축되기보다 KGC인삼공사와 경기처럼 자신있게 경기를 하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7연승에 대한 자신감을 내보였다.
오리온과 현대모비스의 맞대결은 16일 오후 7시 30분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리며, IB스포츠와 MBC스포츠+2에서 중계 예정이다.
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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