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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인천/이성민 기자] “우리가 스스로 자멸한 경기다.”
서울 SK는 14일(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펼쳐진 2018~2019 SKT 5G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66-101로 패배했다.
SK는 1쿼터부터 전자랜드의 압도적인 경기력에 밀리며 13점차 리드를 내줬다. 이후에도 좀처럼 반등의 기미를 마련하지 못하며 35점차 대패와 마주했다.
경기 후 SK 문경은 감독은 “경기 전 우려가 현실이 됐다. 전반전에 공격 횟수를 많이 허용한 것이 패인이다. 공격 리바운드를 많이 주면서 상대 슛감을 살려줬다.”며 이날 경기를 되돌아봤다.
그러면서 “윌리엄스와 김민수의 파울트러블이 뼈아팠다. 상대에게 속공을 많이 허용하는 결과를 낳았다. 또 김선형과 바셋의 앞선말고 포워드들의 공격 옵션 정리가 필요할 것 같다. 해줘야 할 때 해주지 못했다.”고 말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시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던 SK이기에 이날 패배가 더욱 아쉬울 수밖에 없다. 하지만, 문 감독은 미소를 잃지 않았다. 오히려 “3일의 시간이 있다. 오늘 부족했던 부분들을 잘 보완해서 3일 뒤에 더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겠다.”고 굳게 다짐했다.
끝으로 문 감독은 “오늘은 우리가 스스로 자멸한 경기다. 다음에 잘 준비한다면 더 재밌는 경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잘 준비해서 다시 오겠다.”고 2라운드에서의 맞대결을 내다보며 각오를 다졌다.
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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