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스켓코리아 = 인천/이성민 기자] “1라운드에는 선수단 컨디션 회복이 가장 중요하다.”
인천 전자랜드는 14일(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서울 SK와 홈 개막전을 치른다.
전자랜드의 시즌 첫 상대인 SK는 전날(13일) 이미 개막전을 치르고 온 상황이다. 고작 1경기에 불과하지만, 상대적으로 체력 우위를 점한 전자랜드다. 체력 우위를 점한 전자랜드는 시즌 첫 경기에서 승리를 노리고 있다.
경기 전 라커룸에서 만난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은 “대표팀에 다녀온 선수들이 많아서 시즌 준비가 힘들었다. 특히 우리 선수들은 경기를 많이 뛰지 못해서 경기 감각과 체력이 떨어져있다. 주축 선수들이기에 빨리 제자리를 찾겠지만, 본인들의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1라운드에 목표로 해둔 승수는 없다. 얼마나 빨리 조직력과 컨디션을 끌어올리느냐가 관건이다. 1라운드에는 선수단 컨디션 회복이 가장 중요하다. 개인은 물론 팀의 컨디션을 빨리 끌어올린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할로웨이가 얼마 전 자체 청백전에서 허리 부상을 당했다. 개막전에 나오지 못할 것이라는 얘기가 돌았다. 유 감독에게 이를 묻자 “할로웨이의 몸 상태는 정상이다. 삐끗하기는 했지만, 지금은 다 나았다.본인도 경기를 뛰겠다는 열망이 강하다. 스타팅 라인업으로 올렸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부상자인 차바위도 개막전에 나올 채비를 마쳤다. 유도훈 감독은 차바위의 몸 상태가 아직까지 정상은 아니지만, 20~25분 정도를 기용하겠다고 전했다. 차바위 역시 이날 경기 스타팅 라인업에 포함됐다.
끝으로 유 감독은 비시즌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그린 홍경기에 대한 코멘트도 잊지 않았다.
“(홍)경기는 상황을 봐서 경기에 투입할 것이다. 로스터에는 넣었다. 초반 분위기를 타는 것이 중요하기에 많은 시간을 기용하진 못하겠지만, 선수 본인에게 자부심을 불어넣기 위해 투입하도록 노력하겠다.”
사진제공 = KB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2026년 한 일 어머니농구대회 숙명여고vs일본대표팀 PEACE 경기모습](/news/data/20260427/p1065620385787320_980_h2.jpg)
![[BK포토화보] 2026년 실업농구 김천시청vs사천시청 경기모습](/news/data/20260427/p1065596270560083_609_h2.jpg)
![[BK포토화보] 6강 PO 부산 KCC vs 원주 DB 경기모습](/news/data/20260418/p1065580461353145_660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