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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 임유리가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우) 정은혜가 리바운드를 잡고 있다. |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웹포터] “얕보면 큰 코 다칠 수 있다.”
수원대 4학년 임유리가 전국체전에 대해 드러낸 각오이다. 4학년인 임유리와 정은혜는 팀 내에서 유일하게 전국체전을 경험했던 선수들. 1학년 때 전국체전을 경험했다.
수원대는 3년 만에 경기도 라이벌인 용인대에 두번 모두 승리를 거두며 전국체전 티켓을 따냈다. 용인대보다 두 시즌 연속 성적이 좋았지만 아쉽게도 전국체전과는 연이 없었다. 하지만 이번 시즌 전국체전 티켓을 따내며 2010년 대에 3번째 전국체전 출전을 확정지었다.
4학년 임유리는 “극동대와의 마지막 경기에서 부상 당한 것을 회복하고 있다. 체전에 맞춰서 몸상태를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전국체전의 각오를 밝혔다.
수원대는 이번 시즌 사상 첫 대학농구정규리그 1위를 차지하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임유리는 “4년을 통틀어 이번 시즌이 성적이 제일 좋다 보니 흐름이 좋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임유리와 정은혜는 1학년 시절 나갔던 체전에 대한 경험에 대해 털어놓았다. 주장을 맡고 있는 정은혜는 “처음부터 사천시청을 만나서 당황했지만 도대표 선발전에서 용인대를 이겼다는 것만으로도 기뻤다.”며 소감을 전했다.
수원대는 2015년 전국체전에서 사천시청에게 48-75로 패했다.
이어서 둘은 “체전이라는 분위기에 긴장을 할 수 있다. 그러나 긴장을 하지 않고 하던 대로 해줬으면 한다. 수원대 대표가 아니라 경기도 대표이다. 경기도 이름을 걸고 정신을 똑바로 차려 우리 플레이를 보여줬으면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수원대의 첫 상대인 부산대는 전력이 감춰져있다. 임유리와 정은혜도 경기를 본 경험이 1번에 불과했다. 정은혜는 “(임)유리는 경기를 본 적이 없지만 나는 경기를 한 번 본적이 있다. 2대2를 많이 한다고 감독님한테 들었다. 팀 스타일을 몰라서 준비하기 힘든 점은 있다. 2대2 픽앤롤이 프로급이라고 들었다.” 덧붙여 임유리는 “항상 자신감이 넘친다. 지더라도 약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주장 정은혜는 “목표는 메달이다. 기적을 이뤄냈으면 좋겠다.”며 체전에 임하는 목표를 전했다.
99회 전국체전은 전라북도 익산에서 개최된다. 농구 여자일반부는 13일 시작해서 18일 결승으로 마무리 된다. 수원대와 부산대의 전국체전 예선경기는 14일 11시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다.
사진 제공 = 대학농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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