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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한양대와 경기에서 3점슛 7개 포함 32점을 올린 명지대 우동현 |
[바스켓코리아 = 이재범 기자] 2경기 연속 100점+ 기록한 명지대는 2연승으로 마무리했다. 2경기 연속 100점+ 실점한 한양대는 11연패를 당했다.
명지대는 11일 한양대와 2018 KUSF 대학농구 U-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103-84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2연승을 달린 명지대는 5승 11패를 기록하며 9위에 자리잡았다. 통산 4번째 9위다.
한양대는 지난 4월 13일 조선대에게 승리한 이후 4월 30일 고려대와 경기부터 11경기를 내리 졌다. 2승 14패, 11위로 대학농구리그 출범 후 처음으로 플레이오프 무대에 서지 못한다.
이날 경기에서 눈에 띄는 건 명지대가 지난 경희대와 경기에 이어 또 다시 103점을 올린 것이다. 명지대가 두 경기 연속 100점 이상 기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명지대의 대학농구리그 한 경기 최다 득점은 2010년 6월 24일 경희대와 경기에서 기록한 112점(115실점)이다. 마지막 100점+ 경기는 2011년 4월 6일 중앙대와 경기에서 작성한 104점(120실점)이다.
명지대는 지난 5일 경희대를 상대로 7년 6개월여 만에 100점 이상 득점을 올린 뒤 또 한 번 더 100점대를 기록한 것이다.
명지대가 팀 최초로 두 경기 연속 100점+ 기록을 세운 원동력은 3점슛과 속공이다. 이는 명지대를 맡은 조성원 감독이 빠른 공격과 슛 기회에선 늘 자신있게 던지라며 늘 강조했던 부분이다.
명지대는 경희대와 경기에서 14개의 3점슛을 성공했고, 속공으로 18점을 올렸다. 한양대를 상대로 3점슛 13개와 속공 17점을 기록했다.
이에 반해 한양대는 두 경기 연속 100점+ 실점했다. 이 역시 한양대 최초의 불명예 기록이다. 한양대는 지난 2일 중앙대에게 100실점한 바 있다.
한양대는 1학기 10경기에서 평균 85.3실점을 했지만, 2학기 들어 열린 6경기에서 평균 94.8실점했다. 이에 반해 득점은 평균 74.0점과 평균 75.0점으로 비슷했다. 이 때문에 연패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2018년을 마무리했다.
사진제공 = 한국대학농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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