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헤인즈 4주 부상 공시, 대체 선수는 윌리엄스

이재범 / 기사승인 : 2018-10-08 1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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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부상을 당해 KBL 지정병원에서 4주 진단을 받은 애런 헤인즈

[바스켓코리아 = 이재범 기자] 서울 SK가 시즌 초반 10경기 동안 애런 헤인즈 없이 치른다. 대신 리온 윌리엄스가 헤인즈 대신 출전한다.


KBL은 최장수 외국선수 애런 헤인즈의 4주 진단 부상 공시를 했다. 헤인즈는 11월 4일까지 경기에 나설 수 없다.


헤인즈는 지난 시즌 54경기 모두 출전해 SK가 플레이오프에 직행하는 2위를 차지하는데 힘을 실었다.


SK는 헤인즈와 함께 치른 4시즌 모두 정규리그 3위 이상 성적을 거뒀다. SK 문경은 감독은 이런 성적과 헤인즈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새로운 외국선수 제도(자유계약)에서도 2018~2019시즌을 헤인즈와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헤인즈는 지난 시즌에 다친 무릎을 수술한 뒤 재활에 매진했지만, 완쾌하지 않았다. KBL 지정 병원 검사 결과 4주 진단을 받았다.


헤인즈는 SK에서 보낸 4시즌 동안 정규리그 결장 경기 수는 6경기 뿐이지만, 이번엔 최소 10경기를 나서지 못한다. 물론 플레이오프에서 뛰지 못한 시즌이 있었다. 지난 시즌에도 헤인즈 대신 제임스 메이스가 플레이오프를 소화했다.


헤인즈는 오리온에서 보낸 두 시즌 동안 24경기와 13경기, 총 37경기를 결장한 바 있다.


애런 헤인즈 대신 SK에서 4주 동안 활약할 예정인 리온 윌리엄스

SK는 헤인즈의 일시 교체 선수로 KT와 오리온에서 활약한 바 있는 리온 윌리엄스를 선택했다. 윌리엄스는 헤인즈가 복귀하기 전까지 개막 10경기에서 SK 유니폼을 입고 뛴다.


헤인즈가 4주 후 완쾌한다면 11월 7일 인천 전자랜드와 홈 경기에 출전 가능하다.


SK는 방콕에서 열린 FIBA 아시아 챔피언스컵에 다주안 서머스와 함께 치른 바 있다.


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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