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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웹포터] 알토란 같은 활약을 한 정은별이 수원대 정규리그 1위에 일조했다.
수원대학교 여자농구부(이하 수원대)는 6일(목) 수원대학교 체육관에서 펼쳐진 2018 KUSF 대학농구 U-리그 극동대학교 여자농구부(이하 극동대)와의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84-50으로 승리를 거뒀다. 정은별은 7득점 7리바운드 3스틸을 기록하며 승리에 기여했다.
루키인 정은별은 시즌 시작부터 로테이션의 한자리를 차지했다. 박경림과 백코트를 구성하며 강한 대인수비와 리바운드에 적극 가담하는 등 궂은일에 앞장섰다. 간간히 터트리는 알토란같은 득점은 덤이었다.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까지 자신의 활약을 이어간 정은별은 수원대의 대학리그 정규리그 첫 우승에 자신의 힘을 보탰다.
경기 후 만난 정은별은 “우승해서 기쁘다. 정규리그를 하면서 부족한 것을 느꼈다. 특히, 슛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없었다.“며 시즌 소감에 대해 말했다.
수원대 권은정 감독은 항상 정은별에 대해 칭찬을 했다. 이날도 권 감독은 “늘 예뻐하는 선수이다. 프로팀과 연습경기를 해도 맡긴 수비를 잘 해준다. 수비는 프로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공격에서 욕심을 내라고 주문하고 있다. 점프슛도 타이밍은 좋다. 자신감만 가지면 지금보다 더 잘 들어갈 것이다.”라며 정은별을 치켜세웠다.
정은별도 권 감독의 평가에 동의 했다. 정은별은 “슛은 주저하는 것이 있다. 슛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수비는 가장 자신 있다. 그래도 광주대 홍채린을 막을 때 느꼈지만 아직 힘이 부족하다. 힘이 없어서 몸싸움에서 밀렸다. 힘을 보완해야 한다.”고 했다.
정은별은 완벽에 가깝게 대학무대 적응을 마쳤다. 마치 기존 선수였던 것처럼 수원대에 녹아들었다. 그런 정은별도 힘들었던 것이 있었을 것이다. “시즌 초반에 체력 훈련을 할 때 너무 힘들었다. 체력은 자신 있었는데도 힘들었다.”며 기억을 되짚었다.
수원대는 지난 시즌 주축이었던 장유영이 프로에 진출했음에도 정은별의 가세로 빈자리가 잘 보이지 않았다. 대학 무대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정은별이 플레이오프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사진 제공 = 대학농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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