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울산 중심지서 6일 팬 출정식 개최

이성민 / 기사승인 : 2018-10-04 21: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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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성민 기자] 현대모비스가 팬 출정식을 개최한다.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프로농구단(단장: 장동철)이 오는 6일(토) 18시 CGV울산삼산점 8층 현대모비스피버스관(7관)에서 2018-19 시즌 팬출정식을 개최한다.


현대모비스는 팬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출정식 장소를 교통이 편리한 울산의 번화가인 삼산동 소재 영화관으로 정했다. 특히 이곳은 이달부터 현대모비스가 구단명을 내걸고 ‘현대모비스피버스관’으로 운영중인 극장 브랜드관으로, 현대모비스 선수단을 디스플레이 매체로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이번 팬출정식에는 양동근, 함지훈 등 기존 대표 선수들을 포함해 팀에 새롭게 합류한 라건아, 문태종, 오용준, 섀넌쇼터, 디제이 존슨 등 주요 선수들이 모두 참석한다. 새로운 시즌 팀에서 활약할 KEY PLAYER들을 미리 만날 볼 수 있는 기회다.


이날 출정식에는 현대모비스 선수단이 직접 녹음에 참여한 공식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발표된다. 힙합 장르의 공식 음원은 선수들이 그동안 숨겨왔던 랩 실력을 담고있어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또한 선수단의 비시즌 근황 토크, 팬들의 Q&A 등 선수들과 팬들이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현대모비스 선수단은 이 시간을 통해 평소 연고지 팬들의 생각과 바람을 더 깊이 이해하고, 이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의 질을 높일 수 있게 되길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도 현대모비스는 참석한 팬들을 위해 다양한 경품을 준비하고 추첨을 통해 증정할 계획이다. 출정식 행사에는 기존 현대모비스 팬들은 물론 울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단, 영화관에서 진행되는 만큼 좌석수가 한정되어 선착순 280명까지 입장가능하며, 이후 초과시 입장이 제한된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올 시즌 슬로건을 ‘BELIEVE’로 내걸고 팬들과 함께 일궈낼 V7에 대한 굳건한 믿음을 다짐했다. 현대모비스는 오는 10월 13일(토) 19시 울산동천체육관에서 부산KT를 상대로 V7 도전을 향한 첫 발걸음을 내딛는다.


사진제공 =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프로농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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