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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수원/김영훈 웹포터] 수원대가 극동대를 물리치며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수원대학교 여자농구부(이하 수원대)는 6일(목) 수원대학교 체육관에서 펼쳐진 2018 KUSF 대학농구 U-리그 극동대학교 여자농구부(이하 극동대)와의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최윤선(33점, 3점슛 9개), 임혜빈(11점 7리바운드), 김두나랑(8점 7리바운드)의 활약을 묶어 84-50으로 승리를 거뒀다.
수원대는 박경림, 정은별, 최윤선, 김두나랑, 배예림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극동대는 김민정, 박은하, 김은비, 김수현, 이성주가 먼저 코트에 나왔다.
수원대는 경기 초반부터 극동대를 거세게 몰아붙였다. 수원대는 수비 이후 박경림을 중심으로 빠른 공격전환을 통해 극동대를 괴롭혔다. 빠른 농구를 위해 김두나랑을 빼고 임혜빈을 투입시킨 것이 주효했다. 수원대는 극동대가 지역방어를 들고 나왔지만 수비 전열을 가다듬을 틈을 주지 않고 공격을 마무리 지었다.
수원대의 공격은 최윤선이 있었다. 수원대의 속공이 시작되면 최윤선은 외곽에서 기다리고 있었고 공이 오자 여지없이 3점을 성공시켰다. 3점뿐만 아니라 중거리 슛과 레이업 등 득점 방법도 다양하게 16점을 폭발시켰다. 반면, 극동대는 수원대의 스위치 디펜스에 고전하며 12-26으로 뒤진 채 1쿼터를 끝냈다.
수원대의 기세는 2쿼터에도 이어졌다. 수원대는 33-16으로 앞서던 2쿼터 중반부터 극동대를 16점에 묶어놓고 달아났다. 수원대는 임혜빈의 중거리슛과 최윤선의 3점, 임유리의 3점 등 12점을 연속으로 득점했다. 수원대는 쿼터 막판 임유리의 득점까지 터지며 45-22 더블 스코어 차이로 전반을 마쳤다.
3쿼터에도 최윤선의 활약은 계속되었다. 최윤선은 3점슛으로 후반전 포문을 열었고 어시스트로 동료의 득점을 도운 뒤 다시 3점포를 터트리며 맹위를 떨쳤다. 수원대는 수비에서 연이은 스틸을 성공시키며 경기를 지배했다.
극동대는 5분 만에 김민정의 중거리슛으로 첫 득점을 성공시켰다. 이어서 이성주가 페인트 존을 파고들며 득점을 올렸다. 하지만 수비가 발목을 잡았다. 지역방어를 서다보니 배예림과 정은별에게 공격리바운드를 헌납하며 쉬운 득점을 줬다.
수원대는 3쿼터 마지막을 박경림의 3점포와 김두나랑의 연속 득점, 최윤선의 3점슛이 터지며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 75-32로 사실상 승부가 결정난 상황이었다.
극동대는 끝까지 뛰며 마지막 분전을 했다. 극동대는 4쿼터에만 18점을 넣으며 힘을 냈지만 승부의 추는 이미 기울어 있었다.
사진 제공 = 대학농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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