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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GC인삼공사는 시즌 개막을 앞두고 7일 동안 5차례 연습경기를 갖는다. |
[바스켓코리아 = 이재범 기자] “시즌 개막 전까지 손발을 더 맞추기 위해서 연습경기를 많이 잡았다.”
오는 13일 서울 SK와 원주 DB의 공식 개막전이 열리는 2018~2019시즌 개막이 2주도 남지 않았다. 각 팀들은 개막을 앞두고 막바지 점검에 들어갔다.
일부 구단은 개막 10여일 전부터 연습경기 일정이 없다. 서울 삼성과 고양 오리온, 부산 KT, 안양 KGC인삼공사가 8일까지 많은 연습경기를 소화하는 편이다.
그 중에 KGC인삼공사는 5차례나 연습경기를 잡아놓았다. 삼성과 오리온, KT도 3경기로 많지만, KGC인삼공사는 이들보다 2경기나 더 많다.
KGC인삼공사는 2일 창원 LG와 경기를 시작으로 4일 삼성, 6일 성균관대, 7일 서울 SK, 8일 고려대까지 7일 동안 5경기를 치른다.
KGC인삼공사 김승기 감독은 “외국선수(랜디 컬페퍼, Landy Culpepper)도 바뀌었다. 시즌 개막 전까지 손발을 더 맞추기 위해서 연습경기를 많이 잡았다”고 많은 연습경기를 계획한 이유를 설명했다.
KGC인삼공사는 2016~2017시즌 단 한 경기만 뛰고도 챔피언 등극에 기여했던 마이클 테일러를 다시 불러들였지만, 랜디 컬페퍼로 교체했다. 1일 입국한 컬페퍼는 2일 오후 2시 KBL센터에서 신장을 측정할 예정이다.
김승기 감독은 “테일러는 무릎이 좋지 않아서 교체한다. 테일러의 기량이 마음에 드는데 예전 수술 영향인지 무릎에 물이 차서 운동을 하지 못했다”고 테일러의 교체를 아쉬워한 뒤 “새 외국선수 컬페퍼는 키퍼 사익스와 비슷한 유형의 선수라고 보면 된다”고 했다.
김승기 감독은 2주도 남지 않은 2018~2019시즌에 대해 “양희종과 오세근의 몸 상태가 좋은 편이 아니라서 걱정”이라며 “(전성현이 빠져나간) 슈터 자리는 메울 수 있지만, (이재도가 빠진) 가드진이 어떤 활약을 해주느냐가 중요하다”고 내다봤다.
KGC인삼공사는 김승기 감독 부임 후 SBS 시절 포함해 팀 최초로 3시즌 연속 5할 이상 승률과 팀 최다 3시즌 연속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기록하고 있다.
KGC인삼공사는 14일 오리온과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2018~2019시즌을 시작한다.
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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