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 변화 예고한 KBL, 빠른 농구 추구-플라핑 제재 강화

이성민 / 기사승인 : 2018-09-28 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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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성민 기자] KBL이 변화를 위해 칼을 빼들었다.


KBL은 9월 28일(금) 오전 8시 논현동 KBL센터에서 제24기 정기총회와 제 24기 제 2차 이사회를 개최해 제23기 결산 심의 및 2018-2019시즌 대회 운영 요강 및 경기규칙 변경 등에 대해 승인했다.


제23기 제2차 이사회에서는 2018-2019시즌 경기규칙과 관련해서 오는 10월부터 변경 시행되는 FIBA(국제농구연맹) 경기 규칙에 따라 일부 KBL 경기 규칙을 변경했다. 주요 변경 사항으로는 공격 팀의 파울 및 바이얼레이션으로 상대팀이 프론트 코트에서 드로우 인 시작 시, 공격 제한시간이 기존 24초에서 14초로 적용 된다. 또한 4쿼터 2분 이내 시점 작전 타임 후 프론트 코트에서 공격시작 시에도 공격 제한시간이 14초(잔여시간이 13초 이내일 때는 잔여 시간으로 적용)로 적용된다.


이외에도 공정한 경기 운영을 위해, 경기 중 발생한 페이크 파울에 대해 경기 종료 후 비디오 분석을 통해 경고 및 제재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아울러 오는 10월 29일(월)부터 2019년 3월 4일(월)까지 경희대학교 체육관(수원)에서 2018-2019시즌 D리그를 개최하기로 했다. 2018-2019시즌D리그 1차 대회는 원주 DB, 서울 SK, 전주 KCC, 울산 현대모비스, 국군체육부대 상무(총 5팀)가 참가하며 2018년 10월 29일(월)부터 2019년 1월 14일(월)까지 진행된다.


D리그 2차 대회는 원주 DB, 서울 SK, 전주 KCC, 울산 현대모비스, 서울 삼성(총 5팀)이 참가해 2019년 1월 28일(월)부터 2019년 3월 4일(월)까지 운영된다.


한편 2018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는 11월 26일(월)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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