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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일 한양대와 마지막 홈 경기를 동작구 흑석로에 위치한 서울캠퍼스에서 갖는 중앙대 |
[바스켓코리아 = 이재범 기자] “서울 본교 체육관 리모델링을 끝내고 처음으로 경기를 한다.”
중앙대가 오는 10월 2일 한양대와 홈 경기를 안성캠퍼스가 아닌 서울 본교 체육관에서 갖는다. 중앙대가 서울 본교에서 홈 경기를 펼치는 건 2010년 대학농구리그 출범 후 처음이다. 참고로 중앙대는 올해 개교 100주년 기념 다양한 행사를 열고 있다.
대학농구리그 출범 초기 동국대는 경주캠퍼스에서, 단국대는 죽전캠퍼스에서 경기를 가진 적이 있다.
중앙대 양형석 감독은 “서울 본교 체육관 리모델링을 끝내고 처음으로 경기를 한다. 서울에서 열리는 첫 경기라서 총장님 포함 많은 분들께서 오신다”며 “부담이 되지만, 중앙대 농구부를 위해 애써주셔서 좋은 경기를 해야 한다”고 서울캠퍼스에서 첫 경기를 갖는다고 했다.
이어 “공식경기를 하기에 관리 상태가 안 좋았던 기존 체육관을 골대 등 보수를 해서 이번에 공식경기가 열린다”며 “총장님께서 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체육관을 보수하라고 하신 거 같다. 내년부터 서울에서 조금씩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대학농구연맹 이상원 국장이 행정적으로 잘 정리를 해주려고 해서 우리 입장에선 다행”이라고 덧붙였다.
박진철은 “서울에서 처음으로 경기를 한다. 새로운 곳에서 처음으로 경기를 하니까 한양대에게 승리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려서 성균관대와 경기까지 연승으로 마치겠다”고 다짐했다.
전주실내체육관을 홈 코트로 사용하는 전주 KCC는 2013~2014시즌부터 군산에서 일부 홈 경기를 치르고 있다. KCC는 처음 군산에서 경기를 소화할 때 홈 코트가 아닌 원정경기처럼 느꼈다.
KCC는 매년 비슷한 시기에 군산에서 홈 경기가 열리자 이제는 홈 코트처럼 편안함을 느낀다. 최근 3시즌 동안 군산에서 열린 9경기에서 8승을 챙겨 승률 88.9%를 기록했다.
중앙대도 10월 2일 경기에선 홈 경기가 아닌 원정 경기처럼 느낄 가능성이 높다. 시즌 초반 홈 3연패로 시작했던 중앙대는 현재 홈 4연승 중이다.
양형석 감독은 서울 본교 홈 경기 포함해 남은 두 경기에 대해 “2학기 들어서 선수들의 흐름이 좋아지고 있다. 이 흐름만 이어나가길 바란다”며 “또 선수들 스스로 1학기의 아쉬움을 2학기 때 만회하자는 분위기다. 큰 변화보다 이런 좋은 흐름을 이어나가면 괜찮을 거다”고 했다.
중앙대는 현재 7승 7패, 7위로 홈과 원정 마지막 한 경기씩 남겨놓고 있다. 2승 11패로 11위인 한양대는 8연패 중이다.
사진제공 = 한국대학농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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