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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수원대는 4위 단국대와 플레이오프를 치를 예정이다. |
[바스켓코리아 = 이재범 기자] 여자 대학부 플레이오프 대진표가 확정되었다. 남은 건 2위를 누가 차지하느냐다.
수원대는 10일 한림성심대와 맞대결에서 68-61로 승리하며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한림성심대가 이날 패하며 4위도 단국대로 결정되었다.
수원대는 1경기를 남겨놓고 8승 1패를 기록 중이다. 6승 2패로 2위인 용인대에게 1.5경기 앞선다. 수원대가 한 경기를 지고, 용인대가 남은 두 경기를 이기면 양팀은 동률을 이룬다. 이 때 상대전적으로 상위팀을 결정한다. 수원대가 용인대에게 2승을 거뒀다. 수원대는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대학농구리그에서 처음으로 정상에 섰다.
한림성심대는 이날 패하며 2승 7패를 기록했다. 4위 단국대는 3승 5패다. 한림성심대가 남은 한 경기를 이기고, 단국대가 남은 두 경기를 모두 지면 양팀은 3승 7패로 동률을 이룬다. 한림성심대는 단국대와 1승 1패를 기록했다. 이럴 경우 양팀 맞대결 득실 편차 우위 팀이 상위 순위를 차지한다. 한림성심대는 -3점으로 단국대에게 열세다.
4위 단국대가 남은 두 경기를 모두 이기고, 3위 광주대(5승 3패)가 남은 두 경기를 모두 진다면 단국대와 광주대는 5승 5패, 동률로 정규리그를 마친다. 단국대는 광주대에게 두 번 모두 졌다. 단국대는 남은 두 경기를 모두 이겨도 3위로 올라갈 수 없고, 두 경기를 모두 져도 5위로 떨어지지 않는 4위 확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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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대학부 2위 자리를 놓고 11일 맞붙을 예정인 용인대와 광주대 |
2위는 용인대와 광주대 중 한 팀의 몫이다. 두 팀은 11일 맞붙는다. 용인대가 이긴다면 한 경기 남기고 두 경기 차이로 앞선 용인대가 자동적으로 2위를 차지한다.
반대로 광주대가 이긴다면 조금 복잡하다. 광주대는 이미 용인대에게 51-59로 패한 바 있다.
때문에 광주대가 2위에 올라서기 위해선 반드시 9점 이상 이겨야 한다. 그리고 남은 경기까지 승리해야 자력으로 2위가 가능하다. 7점 이내로 이긴다면 용인대의 마지막 경기 결과에 따라 2위 여부가 결정된다.
용인대는 여자 대학부가 처음 시작된 2015년 통합우승팀이며, 광주대는 2016년과 2017년 통합우승을 차지했다. 광주대는 지난 MBC배에서도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용인대와 광주대 중 어느 팀이 2위를 차지하던 두 팀은 4강 플레이오프에서 맞붙는다. 플레이오프 대진표는 1위와 4위, 2위와 3위의 대결이기 때문이다.
수원대와 단국대, 용인대와 광주대의 여자 대학부 4강 플레이오프는 11월 9일 열린다.
사진제공 = 한국대학농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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