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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대 득점과 리바운드를 책임지는 김두나랑. 수원대는 첫 정규리그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
[바스켓코리아 = 이재범 기자] 수원대가 여대부 첫 정규리그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용인대와 광주대의 맞대결 결과에 따라 2위도 사실상 확정된다.
대학농구리그는 2010년 출범했다. 남자 12개 대학만으로 치러지던 대학농구리그는 2015년부터 여자 대학까지 확대했다.
대학농구리그 여자 대학 초대 우승팀은 용인대의 몫이었다. 용인대는 10승 2패로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뒤 챔피언결정전에서 광주대를 꺾고 통합우승 했다.
2016년과 2017년은 광주대를 위한 시즌이었다. 광주대는 2016년 9승 1패로 정규리그 우승의 기쁨을 누린 뒤 챔피언결정전에서 수원대를 2승 1패로 따돌리고 여자 대학 정상에서 섰다.
광주대는 2017년 정규리그 12연승, 플레이오프 3연승 등 15전승으로 2년 연속 통합우승 했다.
수원대는 2015년 5위로 플레이오프에도 오르지 못했지만, 2016년과 2017년 정규리그 2위, 3위에 오른 뒤 챔피언결정전까지 진출했다. 두 번 모두 광주대에게 무릎을 꿇었던 수원대는 2017년 대학농구리그에서 7승 1패를 기록하며 1위를 달리고 있다.
현재 여자 대학에서 남은 경기는 팀 당 2경기.
수원대는 2위 용인대(6승 2패)와 두 차례 맞대결을 모두 이겼다. 상대 전적에서 앞서기 때문에 2경기 중 1승만 더하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다.
수원대는 10일 한림성심대와 원정 경기를 갖는다. 수원대는 2승 6패로 5위인 한림성심대에게 55-44로 승리한 바 있다. 이날 우승 확정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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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여자 대학 2위 자리를 놓고 맞붙는 용인대와 광주대 |
여자 대학 2위는 11일 결정될 전망이다. 2위 용인대와 3위 광주대(5승 3패)가 용인대에서 맞붙는다. 용인대는 광주대와 개막전에서 59-51로 승리한 바 있다.
용인대가 또 다시 승리하면 2경기 차이로 달아나 자동적으로 2위 확정이다. 반대로 광주대가 이긴다면 두 팀이 6승 3패로 동률을 이뤄 마지막 경기까지 지켜봐야 하지만, 사실상 확정이라고 봐도 된다.
만약 용인대가 7점 이내로 지면 용인대가 상대전적 1승 1패, 득실 편차에서 앞서 2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 광주대가 9점 이상 이기면 광주대가 득실 편차 우위로 3위에서 2위로 뛰어오를 수 있다(8점 차이로 끝나면 양팀의 10경기 득실 편차로 순위 결정).
수원대에게만 2패를 당한 용인대는 단국대와 마지막 경기를 남겨놓았고, MBC배 우승팀 광주대는 한림성심대와 경기를 정규리그를 마감한다. 용인대와 광주대가 이들에게 이길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두 팀의 11일 맞대결에서 2위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대는 시즌 개막전에서 용인대에게 졌지만, MBC배 준결승에선 61-50으로 이겼다.
남자 대학에선 고려대가 연세대와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사실상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연세대가 2위로 마무리할 것이다.
여자 대학에서도 우승과 준우승팀이 곧 결정된다.
사진제공 = 한국대학농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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