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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성민 기자] KBL이 음주운전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박철호에게 중징계를 내렸다.
KBL은 9월 3일(월) 재정위원회를 개최해 지난 1일(토) 수원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다 화물차와 접촉 사고를 내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부산 KT 박철호에 대해 심의한 결과 정규경기 2/3 수준인 36경기 출전 정지와 제재금 1,500만원, 사회봉사활동 120시간의 중징계를 내렸다.
아울러 동승자 김기윤은 동승 경위에 대한 본인 소명이 필요하나, 현재 부상 치료로 인해 소명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차후 심의하기로 했다.
재정위원회는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 및 예방 차원에서 박철호 선수의 중징계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했으며 향후 음주 운전을 포함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안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 징계할 방침이다.
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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