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지난 7월 마카오에서 열린 서머 슈퍼8에서 득점왕에 오른 삼성 이관희 |
[바스켓코리아 = 이재범 기자] 서울 삼성은 9월 두 차례 국제대회에 참가해 2018~2019시즌을 준비한다.
삼성은 지난 7월 마카오에서 열린 서머 슈퍼8에 참가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태술, 문태영 등 부상 선수들이 많아 100% 전력이 아니었다. 첫 경기부터 고전하며 예선 탈락할 것으로 보였지만, 경기를 거듭할수록 달라졌다.
함께 출전한 인천 전자랜드는 3점슛을 중심으로 예선에서 3연승을 거두며 승승장구했다. 삼성은 전자랜드와 맞붙은 준결승에서 승리하며 결승에 무대에 섰다.
이미 마카오에서 국제대회를 경험한 삼성은 오는 9월에도 프로팀들이 참가하는 두 차례 국제대회에 참가한다.
우선 9월 7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일본에서 열리는 간사이 얼리컵(B. LEAGUE EARLY CUP 2018 KANSAI)에 나간다.
6팀이 참가하는 간사이 얼리컵은 예선이 없는 토너먼트 대회다. 삼성은 7일(금) 니시노미야와 맞붙는다. 이기면 준결승에 올라 8일과 9일까지 경기를 갖는다. 만약 지면 8일 순위결정전 한 경기만 가진다.
삼성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이 대회에 참가할 B리그 팀이 부족해 삼성에게 참가 의사를 물었고, 삼성은 일본 전지훈련 기간이었기에 참가를 승낙했다고 한다. 삼성을 제외한 나머지 5팀은 모두 B리그 소속이다.
삼성은 오는 31일 일본으로 출국해 나고야에서 3차례 연습경기를 가진 뒤 오사카로 이동해 간사이 얼리컵에 출전할 예정이다.
삼성은 마카오에서 18일부터 열리는 터리픽12에도 출전한다. 터리픽12는 지난 7월 열린 서머 슈퍼8과 달리 참가 팀도 1.5배 늘어난 12팀이며, 외국선수까지 두 명 출전 가능하다.
터리픽12는 3팀씩 4개조로 나뉘어 예선을 거친 뒤 준결승과 결승전을 갖는다. 조1위를 해야만 준결승에 오를 수 있다. 울산 현대모비스도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 삼성과 현대모비스가 모두 조1위를 차지할 경우 두 팀의 준결승이 펼쳐진다.
삼성은 해외 전지훈련 기간 동안 연습경기가 아닌 대회에 참가해 실전을 갖는다. 아무래도 공식 경기이기에 연습경기보다 선수들의 집중력과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더 될 전망이다.
◆ 삼성 해외 전지훈련 일정
08월 31일 일본 나고야로 출국
09월 01일 vs. 미쓰비시
09월 02일 vs. 미쓰비시
09월 04일 vs. 아이싱
간사이 얼리컵 참가
09월 07일 vs. 니시노미야 스톡
09월 08일 vs. 류큐 골든킹스(7일 경기 승리 시)
09월 09일 vs. 결승 또는 3-4위전
09월 17일 마카오 출국
09월 18일 vs. 푸본 브레이브스(대만)
09월 19일 vs. 산동 골든스타스(중국)
09월 22일 vs. 준결승 (예선 1위 시)
09월 23일 vs. 결승 또는 3-4위전
사진제공 = KB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2026년 한 일 어머니농구대회 숙명여고vs일본대표팀 PEACE 경기모습](/news/data/20260427/p1065620385787320_980_h2.jpg)
![[BK포토화보] 2026년 실업농구 김천시청vs사천시청 경기모습](/news/data/20260427/p1065596270560083_609_h2.jpg)
![[BK포토화보] 6강 PO 부산 KCC vs 원주 DB 경기모습](/news/data/20260418/p1065580461353145_660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