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스켓코리아 = 잠실학생/이성민 기자] SK 문경은 감독이 홈 2연전에서의 필승을 다짐했다.
서울 SK는 12일(목)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펼쳐진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101-99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서울 SK는 시리즈 첫 승을 기록했다. 원주 DB의 3연승을 저지했다. 동시에 역대 챔피언결정전 1, 2, 3차전 승리를 거둔 팀들이 보유하고 있는 우승 확률 100%를 원주 DB에넘겨주지 않았다.
경기 종료 후 문경은 감독은 “1승을 하기가 이렇게 힘든 줄 몰랐다. 1승을 해서 정말 좋다. 큰 틀에서 경기를 운영했다. 초반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꾹 참고 경기를 잘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어서 “1쿼터 시작했을 때 2연승을 거둔 상대가 편하게 던진 슛이 모두 들어갔다. 반면 우리는 하나도 들어가지 않았다. 그래도 후반전에 우리가 계속해서 밀던 드롭존 수비로 따라간 것이 승리의 원동력 같다.”고 덧붙였다.
이날 경기에서의 승리는 단순한 1승을 넘어 여러 가지 의미를 내포한다. 특히 한때 20점차로 벌어졌었던 격차를 뒤집어낸 극적인 승리이기에 지난 2연패로 자신감이 떨어졌었던 SK 선수단 전체가 자신감을 얻는 터닝포인트가 됐다.
문경은 감독은 "선수들과 미팅거리가 생긴 것 같다"며 "2승을 내줬지만, 오늘 경기처럼 충분히 뒤집을 수 있으니 선수들 모두가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다. 서울에서 한 경기가 더 남았는데 균형을 맞추도록 하겠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사진제공 = KB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2026년 한 일 어머니농구대회 숙명여고vs일본대표팀 PEACE 경기모습](/news/data/20260427/p1065620385787320_980_h2.jpg)
![[BK포토화보] 2026년 실업농구 김천시청vs사천시청 경기모습](/news/data/20260427/p1065596270560083_609_h2.jpg)
![[BK포토화보] 6강 PO 부산 KCC vs 원주 DB 경기모습](/news/data/20260418/p1065580461353145_660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