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스켓코리아 = 원주/이성민 기자] “경기 초반에만 잘 끌고 간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 막판에 승부를 볼 수 있을 것.”
원주 DB는 30일(금)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안양 KGC와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을 치른다.
DB는 지난 1차전에서의 승리로 자신감이 한껏 올라있는 상태. 경기 전 라커룸에서 DB 이상범 감독은 “지난 1차전에 어이없는 턴오버가 몇 차례 나왔지만, 큰 문제는 아니었다. 다들 경험이 적어서 그럴 수밖에 없었다.”며 “오늘도 경기 초반에만 잘 끌고 간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 막판에 승부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DB가 만약 2차전에서 또 한번 승리를 거둔다면 챔피언 결정전 진출에 있어 압도적으로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된다. 2승 0패라는 기분좋은 스코어와 함께 3차전이 열리는 안양실내체육관으로 넘어간다. 경험이 적은 선수들로 구성되어있는 팀 특성상 2차전에서 승리해 분위기를 빠르게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
이상범 감독은 2차전 승리를 위해선 사이먼 이외의 선수들에 대한 수비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이먼은 막아도 제 몫은 다한다. 결국 피터슨 포함 나머지 선수들에 대한 수비가 중요하다. 5점씩만 떨어뜨리면 승산이 확 올라간다.”고 힘주어 말했다.
사진제공 = KB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2026년 한 일 어머니농구대회 숙명여고vs일본대표팀 PEACE 경기모습](/news/data/20260427/p1065620385787320_980_h2.jpg)
![[BK포토화보] 2026년 실업농구 김천시청vs사천시청 경기모습](/news/data/20260427/p1065596270560083_609_h2.jpg)
![[BK포토화보] 6강 PO 부산 KCC vs 원주 DB 경기모습](/news/data/20260418/p1065580461353145_660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