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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전주/이재범 기자] KCC가 역대 5번째 200만 관중까지 668명을 남겨놓았다.
전주 KCC는 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부산 KT와 홈 경기에서 92-87로 이겼다. KCC는 이날 승리로 35승(17패)째를 거두며 3위 서울 SK와 격차를 1.5경기로 벌렸다. KT(9승 43패)는 두 자리 승수를 다음 기회로 미뤘다.
KCC는 이날 경기 전까지 전신 대전 현대 시절 포함 1,997,535명의 관중을 기록 중이었다. 정규리그 통산 200만 관중까지 2,465명을 남겨놓았다. 전주에서 금요일에 열린 두 차례 홈 경기 관중은 2,444명과 2,221명이었다. 이날 돌파 가능성도 있었다.
그렇지만, 이날 1,797명의 관중이 입장해 200만 관중을 11일 서울 삼성과 홈 경기로 미뤘다. 남은 관중수는 668명이다.
KCC는 SK의 2연전(10일 vs. 현대모비스, 11일 vs. DB) 결과에 따라서 11일 2위 확정과 200만 관중 돌파를 동시에 달성도 가능하다.
KCC는 통산 5번째 200만 관중 돌파를 기념해 푸짐한 경품을 마련했다.
KCC는 200만 번째 입장 관중에게 다이슨 청소기와 다이슨 공기청정 선풍기(180만원 상당) 세트, KCC의 이번 시즌 플레이오프 모든 홈 경기 지정 좌석(R석 / 1인2매)을 선물로 전달한다.
또한, 1,999,999번째와 2,000,001번째 관중에게 각각 대명리조트 변산 숙박권(1매)와 아쿠아월드 이용권(4매)를 ‘속상(해)’으로 증정한다.
KCC와 삼성의 맞대결은 11일 오후 3시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사진출처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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