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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재범 기자] 정규리그 우승을 향해 달리는 DB가 첫 관문인 플레이오프 진출부터 확정했다. 김주성은 13번째 플레이오프 무대를 밟을 예정이다. 이는 주희정, 추승균 감독과 공동 1위 기록이다.
원주 DB는 3일 전주 KCC와 맞대결에서 80-79로 이겼다. DB는 이날 승리로 13연승과 함께 32승 9패를 기록하며 2위 KCC(28승 13패)와 격차를 4경기로 벌렸다. 정규리그 우승에 성큼 다가서는 승리였다.
또한 1위 DB와 7위 서울 삼성(18승 23패)의 승차는 14경기다. 삼성이 남은 13경기를 모두 이기고 DB가 전패를 당해도 6위 자리를 확보했다.
DB는 이로서 4시즌 연속이자 팀 통산 17번째 플레이오프 무대를 밟는다. 17번의 플레이오프 진출 중 13번을 김주성과 함께 한다.
김주성은 프로 데뷔 16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는데, 그 중 13시즌이나 플레이오프 무대에 설 예정이다. 이는 주희정, 추승균(KCC 감독)과 공동 1위 기록이다. 물론 부상을 당하지 않고 코트를 밟아야 가능하다.
다만, 해당 선수 출전 기준이 아닌 소속팀의 플레이오프 진출 기준으로 따지면 주희정의 14시즌이 최다 1위다. 주희정은 2003~2004시즌 막판 목 부상을 당해 당시 소속팀이었던 삼성의 플레이오프 진출에도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김주성은 챔피언결정전에 7번 진출해 3번 챔피언에 등극했다. 안심할 단계는 아니지만, DB가 1위에 성큼 다가섰다고 보고 있다. 허리 부상을 당한 두경민이 정상 몸 상태로 회복해 돌아온다면 말이다.
3위 서울 SK에 5경기 차이로 앞서 있어 적어도 4강 플레이오프 직행 가능성은 상당히 높다. 4강 플레이오프에 곧바로 올라서면 챔피언결정전 진출 가능성도 올라간다. DB가 챔피언결정전까지 진출하면 김주성은 통산 8번째 챔피언결정전 무대까지 선다. 이는 추승균과 같은 최다 기록이다.
김주성은 현재 플레이오프 통산 94경기 출전(2위)해 1,472점(1위) 602리바운드(1위) 233어시스트(9위) 77스틸(공동 10위) 130블록(1위)를 기록 중이다.
한편, 현재 13경기를 남겨놓고 13연승 중인 DB는 4일 서울 삼성과 맞대결을 갖는다. 이날 이기면 14연승과 함께 원정 9연승을 기록한다.
사진출처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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