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윤초화 기자] 경희대가 상명대를 5연패로 몰아넣었다.
경희대는 13일 경희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15 남녀 대학농구리그 상명대와의 경기에서 73-48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지난 경기에서 연세대에게 당한 패배를 설욕한 경희대는 시즌 6승1패를 기록했다.
경희대는 최창진이 15점, 12리바운드, 더블-더블 활약을 펼치며 팀 내 최고의 활약을 펼쳤고, 외곽에서는 맹상훈이 3점슛 5개를 포함해 양 팀 최다인 17점을 올려 팀을 숭리로 견인했다. 또 한희원(13점, 5리바운드)과 최승욱(12점, 8리바운드)까지 두 자리 수 득점을 올리며 경희대는 1쿼터 초반을 제외하고는 경기를 리드할 수 있었다.
상명대는 5연패에 빠졌다. 가드 정성우(16점, 7리바운드)와 정강호(15점, 5리바운드)가 내외곽을 오가며 바삐 움직였지만 경희대에게 외곽슛 기회를 허용하며 무너졌다. 상명대는 지난 성균관대전 승리후 내리 5연패를 당해 시즌 1승6패의 성적을 기록했다.
사진 = 한국대학농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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